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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여자친구는 남들이 말하는 퀸카ㅡㅡ;;;;

군. |2007.03.05 00:33
조회 87,279 |추천 0

횟수로 7년째에 접어드는 커풀.

여자친구가 상대적으로 저에 비해 너무 잘났음.

그중에서도 외모가 너무 예쁨.

늘 남자들이 와서 말도 걸고...따라 오기도 함.

그래서 내가 의처증이 걸릴듯해서 고민됨.

내용끝.

 

 

뜨아...

답답한 마음에 몇일전 그냥 적어 본 것인데..

소수의 여성분들이나.저와 같은 마음이나 경험을 갖은 남자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었던것이였는데...

이렇게까지 크게 될 줄 몰랐네요..-_-

여자친구가 본 관계로(여자친구만 봤으면 괜찮았는데 친구들이 말해줘서 본 것 같아요...

혹시..니 얘기....하며...)뭐 대충 이랬겠죠..

많은 분들이 많이 읽어주시고 조언도 해주셨지만.

여기서 빨리 접을께요.

이 일때문에 여자친구와 작은 소소한 다툼이 있었거든요...

많은 댓글들 잘 보았습니다.

여자친구가 얼마나 저에게 잘 하고 있는지 새삼 깨닫네요.

모든이에게 부러움을 살 만한 애인을 두었으니 그정돈 감수하고 살도록..노력하려구요.

 

역시 사람들 무섭군요.

가장 당황했던것은 몇 동까지 맞추시는 분이 있다니...

사진을 첨부하란 사람들이 많았는데..

자기가 사랑하는 사람을 이런곳에 이런 고민하는 글 아래에 공개하는 사람은 없겠죠...

그러니 이렇게 익명의 글을 쓰는것이구요.....

 

아....답글에 우리 동네 주민들 많이 계셨는데..

나중에 CGV나 서점에서 .눈에 띄는 미녀와 야수 커플이 있으면 알아봐주세요..ㅋㅋ

1주일에 한 두 번은 함께 가는 편이니까요...

그럼.꽃샘추위에 감기 조심들...

 

 

싸구려 선물 싫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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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2007.03.06 08:56
휴...우리가 원하는게 뭔지 이제 알때도 됐잖아..응?
베플남본좌|2007.03.06 08:56
늘 그랬듯이 우리가 원하는 건 단 한장의 사진이다.
베플사실...|2007.03.05 21:55
여자가 이쁘다면 남자가 능력이 좋으면 다 커버된다.... 울 남친도... 능력을 갖추니 그후로는 의심은커녕 신경도 안쓰더라... 님도... 그런 고민할동안 능력을 좀 갖춰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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