횟수로 7년째에 접어드는 커풀.
여자친구가 상대적으로 저에 비해 너무 잘났음.
그중에서도 외모가 너무 예쁨.
늘 남자들이 와서 말도 걸고...따라 오기도 함.
그래서 내가 의처증이 걸릴듯해서 고민됨.
내용끝.
뜨아...
답답한 마음에 몇일전 그냥 적어 본 것인데..
소수의 여성분들이나.저와 같은 마음이나 경험을 갖은 남자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었던것이였는데...
이렇게까지 크게 될 줄 몰랐네요..-_-
여자친구가 본 관계로(여자친구만 봤으면 괜찮았는데 친구들이 말해줘서 본 것 같아요...
혹시..니 얘기....하며...)뭐 대충 이랬겠죠..
많은 분들이 많이 읽어주시고 조언도 해주셨지만.
여기서 빨리 접을께요.
이 일때문에 여자친구와 작은 소소한 다툼이 있었거든요...
많은 댓글들 잘 보았습니다.
여자친구가 얼마나 저에게 잘 하고 있는지 새삼 깨닫네요.
모든이에게 부러움을 살 만한 애인을 두었으니 그정돈 감수하고 살도록..노력하려구요.
역시 사람들 무섭군요.
가장 당황했던것은 몇 동까지 맞추시는 분이 있다니...
사진을 첨부하란 사람들이 많았는데..
자기가 사랑하는 사람을 이런곳에 이런 고민하는 글 아래에 공개하는 사람은 없겠죠...
그러니 이렇게 익명의 글을 쓰는것이구요.....
아....답글에 우리 동네 주민들 많이 계셨는데..
나중에 CGV나 서점에서 .눈에 띄는 미녀와 야수 커플이 있으면 알아봐주세요..ㅋㅋ
1주일에 한 두 번은 함께 가는 편이니까요...
그럼.꽃샘추위에 감기 조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