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먼저 악플을 예상하고 이글을 적겠습니다.
저는 23살이구요.. 애인이있습니다.
애인은 24살이죠..
애인은 이쁩니다 소위 퀸카라고 할수있죠.
그러나 남자같다는 흠이 있습니다.
제앞에서만 그럽니다.
말투부터. 장난이 아니예요..
그녀와 6개월을 만났습니다.
서로 문제는 많았지만
그러려니 하며 사귀게 되었던 거죠..
그러나 성격차이.. 정말 무시 못합니다.
전 애교많고 여성스러운 여자가 좋습니다
제여자친구도 첨엔 그랬는데
안맞는점이 너무 많더라구요..
정말 헤어지고 싶다는 생각을 수없이했구요
하지만 이여자 제가 사랑한거같아요 많이...
그러다 한번 크게 싸웠습니다.
정말 크게..
헤어졌죠.. 그래서..
그녀가 큰 잘못을 했기때문에
항상 져주던 저도 너무 화가나서 져주기가 싫더라구요
그러다가..일주일 쯤 뒤
우연한 술자리에서
한여인을 만났습니다.
29살..
저랑 무려 6살이 차이나죠..
외모는 20대초반이라서
첨엔 29살 안믿었죠..
그러나 29살이 맞더군요.. 민증확인..
동네 누나랑 술먹는 자리에 왔었는데
첨엔 그려려니 했는데
계속 얘기를 하니 호감이 가더군요..
이누나도 저를 싫어하는것처럼 보이지 않았어요
애교많고 착하고 여성스럽고..
나이만 많았지 거의 제 이상형에 가까웠어요.
전 술김에 말했죠
맘에 든다고
그누나 웃더군요..
그러다가 그 누나가 자기도 제가 괜찮답니다.
그냥 동생으로만 괜찮다는 말인지 알았는데..
어쩌다 집이 같은방향이라
같이가게 됐어요.
술자리에 4시간가까이 있었던지라
많이 친해졌죠..
그누나가 애인없냐고 묻길래
얼마전에 헤어졌다고했습니다.
저도 똑같이 물었더니.
없다고 자르더군요
이누나랑 연락하고 지내기로했는데
옛 여자친구가 다시 만나자고 연락와서
저한테 매달렸습니다
비록 6개월 만났지만 정이란게.. 참..
많이 고민되더군요..
아 정말 미치겠어요..
맘은 29살 누나한테 가있지만
그누나가 저를 받아줄까요?
29살 누나랑 두번째 만남때 키스를 했습니다.
그것만 아니었더라도
누나가 저한테 관심이없다는걸로
생각했을텐데..
답답하네요..
솔직히 둘다 놓치기 싫습니다
나쁜놈인거 압니다
하지만..
여기 글을 적어 자문을 구하는건
제가 빨리 판단을 해서 한사람에게 올인하고 싶어서입니다.
오래만났지만 성격차이가 큰 원래 애인과.
외모와 성격은 내 이상형이지만 나이차가 나는 누나.
누나한테 마음이 약간 더 가지만..
현실적으로 힘든거 같아서...
양다리는 싫은데.
정말 답이없네요...
진심으로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