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본 순간부터 나를 무지 사랑하게된 그사람...
처음본 순간부터 별관심 없던 나...
사람일이란건 한치앞의 순간도 모르는것 같습니다....
날사랑하는그사람과 어느덧 2년을 만났습니다... 차문열어주는것부터 기본적인 모든 행동과 배려...
어쩌면 그땐 그게 당연하다 생각했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어쩜 저렇게 나를 사랑할수 있을까!! 나의 마음이 부끄럽기도 했었는데...
단한번도 의심할수없는그사람의 행동...
그러던어느겨울날 감기에 걸려 아파하는데 통화하다 바루 달려와 늦은시간이었는데
병원으로 데리구 가서 주사를 맞춰주었습니다...
제 남친은 엠블을 몰았고...늘 엠블소리만 나도 사고라두 날까 걱정했던나인데...
남친병원에가서 치료를받는데
간호사: 어머!! 여자친구?? 정말 예쁘구 귀엽게 생겼네...*^^*
(환한미소를 지으며 주사기를들구 나를향한다)
나: ㅡㅡ;; 주사안맞음안될까여!! 주사맞는거 젤 시러하는데요....
간호사: 걱정마....안아프게 놔줄께....^^
나: ............고맙습니다...늦은시간에 정말죄송했어요....
간호사: 얼마나 사귀었어요? 라며 조심히 내게 웃으며 물었고
나: 2년정도되어가요..울오빠가 넘 잘해주거든요...
간호사: ^^ 둘이 이쁜사랑 오래오래 하세요...
이런일이있고 어느날 이상한 꿈을꾸었다...
사람들이 잔뜩모인곳에 내가 서있는데 나를 알아보는사람이 없고...주변에 내가아는사람들과
그속의 주인공인 우리오빠!! 그리고 그옆에 나아닌 다른사람....
초라해진 내모습에 슬퍼지고 황당한꿈에서 깨고나니 오빠옆에 있던사람이 간호사였던게 넘
찜찜해서...바로 전화를 걸었고...
오빠!! 바뻐? 어....아니!! 무슨일인데?? 이짜나...나 낮잠자다 꿈꿔써...
무슨꿈꿔써^^; 무서운꿈이라도 꾼거야? 아니... 무서운건아닌데....
이짜나 정말황당하게 오빠가 어떤 얼굴은잘안보이는데 간호사랑 결혼하는데 오빠칭구들이
축하해주고 난 거기에 있긴한데 사람들이 내가 안보이나봐 ㅠㅠ
뚜뚜뚜뚜뚜.................
그말이 끈남과 동시에 전화가 끈어지고... 난 급한일대문에 끈어진줄알고 바로전화를 했지마
고객님은 전화를 받으실수가 없습니다.... 수차례이소리만 들려왔고, 난 영문도 모른채 전화
와 문자를 수없이 보냈습니다...
누구나 그렇듯 첨에는 무슨일있어라는걱정으로 문자를보냈고...
그다음음 머야 짜증나란식으로 보냈고 ..
그다음음 몇분내로 전화안오면 알아서해라는식의 협박조로보내도 보고...
참답답하게도 그사람 내게 한마디 말도 없었습니다...정말잔인하죠...
2년을 죽게살게 사랑한다던사람에게 정말 하루아침에 아무이유도 없이...
화도나고 궁금하기도 했습니다...
바보처럼 딴여자가 생긴걸 상상조차 안해봤던것이었습니다....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겠습니다 ...
그사람에게 문자와 음성 수차례의 전화시돌르 했지만 3개월이 넘게 단한번도 이루어 지지않았고...
슬픈겨울의 나의생일과 슬픈겨울의 외로운 크리스마스...
3개월이되던어느날 인정하기 싫은 현실에 대해 알게되었습니다
오빠와 친하기도하고 나랑도 친한 오빠친구... 오빠를 빼고 그냥 친오빠처럼 지냈는데
아무런 그늘없는모습으로 오빠소식묻고자 밥사달라졸라서 만났는데...
오빠친구는 아무것도 모르는 내가 모든걸 알고있다고 생각했는지...
참이해가 안가는놈이야... 그치!! 이러면서 말문을 열었고...난 어...어~ 그러게...
아무것도 모르면서 장단을 맞췄습니다...
3개월동안 난 아닐거야 잠시 내가 지쳐 휴식이 필요했겠지라고 생각했던오빠!!
병원에서 날 환한미소로 주사맞춰주면서 여친귀엽네 했던그여자...오빠보다 3살연상인그녀...
오빠친구는 나랑 더친해서였는지는 몰라두 그X정말재수없어 나이쳐먹고 귀여운척에 애교부리구
정말 재수없다면서 하나하나 말했고 ... 난 애써 태연한척... 므흣한 표정으로...
모든이야길 들어나갔다
가슴터지게 소리질르구싶은걸 억누르며... 눈물을 참으며 그자릴 박차고 나와버렸고
한번두 혼자가보지않은 노래방에가서 펑펑울었습니다...
나를떠나 행복한지....이제 그대아닌지... 그대바라보며 살아온내가 그녀 뒤에가렷는지...
사랑그아픔이너무커....숨을 쉴수가없어...그대행복하길 빌어줄께요...
이부분만 목터지게 불러대며...
참이상하게도 전에보다 더 보고파지고 인정하기 싫었는지... 매일 메일에 글남기고 쪽지쓰구...
문자보내구 음성남기고... 정말 그러했습니다...
"제발 부탁인데...머라고 말좀해죠... 딴사람인생겼으면 그렇다라던가 ...아님내가 싫어졌다라던가...
시작이있었음 끝이 있어야잖아... 너무하는거 아니야... 말하기 귀찬더래도 마지막 예의는 지켜야지
무작정 연락안되면 답답하자나... 우리끝인거지? 어..그래... 안녕..머든좋으니 답장부탁해..."
그렇게 마지막인란소리라도 듣고팠습니다... 들었다면 어쩜 쉽게 놓았을텐데...
무작정 끄너져버린 연락에 순간순간 힘들때나 기쁠때나 우울할때나 아무때곤
무작정 전화를해보는 내자신!! 첨에는 받길바라며 전활하던내가 시간이지나자
만약 전화 받음 어쩌지 !!
이런걱정을하고있었습니다...ㅜㅜ; 이렇게 일년이가고 아픔에 익숙해질무렵...
아버지가 중병으로 병원에 입원하셨고... 간호하다 들려오는 엠블소리때문에 미칠것만같았습니다
더욱보고파지는그사람때문이었습니다...
병원에서 아빠에게 약속을했습니다!!
나참 못된것같아 아빠!! 아빠아픈것때문에 너무슬프거든...근데 그슬픔에 젖어있다가도
그사람 보구파하고있자나... 어느순간에는 무엇때문에 슬퍼하는지도 모르겠어...머가 날 이렇게 슬프게하는건지말야... 이제 잊을께 정말 아빠만 건강하게해달라구 기도할거야...
아빠랑 굳게 약속할께요... 그사람다잊는다구...그러니 제발 건강해지세요...
난..말없이 아빠손을잡고 속으로 그사람을 삼키며 울었습니다...
부모님께대한 미안함과 사랑의 상처에대한 아픔의 눈물이었습니다...
................................그뒤에도 난 수많은 시간을 눈물로 보내야 했습니다...
정말 가슴이 찧어지는게 이런거구나 이렇게 아픈거구나를 알아가면서.... 아버지를 보내드렸습니다
또다시 시간이 한해를 더해갈무렵
난 내자신이 강해지고 다잊었다 생각했습니다...
문득떠오른 모습에 허공에대구...잘지내지!! 이젠 정말 진심으로 행복하길 빌거다 바보똥꼬야...
하며 웃던어느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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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싸이안하는데...
친구들두 내싸이 잘모르는데 누구지!!
우씨...누가 자꾸 와따만 가는거야...이벤트걸면 왔다간사람알수있다던데...함해봐야지!!
1이벤트 너는누구냐? 2이벤트 딱걸려써... 이렇게 10개를 해놓았습니다...
지금은싸이가 바껴서 이벤트 당첨자가 거부하면 안뜨는데 그땐아이디가 남겨져서
파도를타구 건너가보았습니다...
그녀홈피....
꼬맹이의 아버지가 돌아가셧다
내맘이 왜이렇게 아픈걸까...
슬퍼하고있을 꼬맹이에게
주절이 주절이.....................
그녀홈피...
꼬맹아 넌 내가 미울지 몰라도
난 아닌데...
힘들수록 밝게웃고 힘내...
주절이 주절이...
그녀는 시인을 능가했다...
수없이 올린 사진에 달린 이런글들...
갑자기 얼굴이 붉어지구 눈시울이 빨개지고 슬픔과 화 가 치밀었습니다
그동안 난 몰랐던것이다... 이글이 날 울컥하게 만들었다...
다잊었는데 욕이치밀어 올라따.. 남들에게 착한척하자는건지..
자기홈피 꾸며델라 글올리는건지...
2년이란시간지나서 사람 염장질러보겠다는건지...
미안한걸 알거나 조금이라두 양심있다면 이러진 못할것입니다...
몰라서 시작한거라면 이해하지만 앤 있는거 알면서 시작한거에대해 이해할수없었는데
이런행동들두 이해가안갔습니다...
더 화가난건 환하게 백의천사마냥 웃으며 여친이냐 물었던 그녀가 그녀란사실에
몸이 부르르 떨려왔습니다...
울오빠가 사랑한다는데 사랑하니간걸텐데...날그렇게 사랑한다더니 얼마나 더 좋음 그랬겠어..
그래!! 행복해라... 나아프게 한만큼 행복해라...
이렇게 시간지나서까지 날비참하고 힘들게하는 그녀의 행동에 소름이 끼쳐왔습니다
나에게 도대체 왜그런건지 이해할수없었습니다...
자기싸이를 방문할 나의앤이였던 그녀의 앤이 그글을 보구
아~ 내앤은 맘두 착하구 따듯해란소릴듣구팠던것이었을까요??
알수없는그녀의 행동과 내싸이를 훔쳐보던그녀를 용서하기 싫었지만...
용서하고 안하고가 어디있겠습니까...
그렇게 시간가다 잊혀지는거겠죠...
나와 5살차이나는 그녀!! 그땐내가 어렸다고 생각했습니다...
작년 여름휴가가 끈날무렵...오빠에게서 저나가 왔습니다...
먼가힘들어보였고... 오랜시간떨어져지냈지만 말하지 않는 오빠맘을 읽을수가 있었습니다
이제는 내가 그녀의 홈피를 스토커 합니다...
오빠를 차버린그녀... 그녀나이 올해34...결혼상대자로는 오빠가 부족했나봅니다...
그리구 또다시 글을 올립니다...
현실은 어쩌고저쩌고...
슬픔이 어쩌고저쩌고...
니가 옛사랑을 못있는것 같다는이 어쩌고 저쩌고...
한달후..그녀의 홈피..사랑하는 머시기머시기...
곧 결혼이라도 할듯한 사람과의 데이트들로 꽉차간다...
진짜사랑은 어쩌고 저쩌고...
몇일후... 차인건지 외롭다...
니가보구프다 오빠의 별명으로 올린글과 그립다는글들로 또다시 꽉채운다
차라리 솔직해지지!!... 늙은여우같으니라고...
이런 여자때문에 다른여자들까지 욕먹는다............
그런데 ...이렇게 긴글을남긴건요... ㅜㅜ
돌아온 오빠를 받아줘야는 거예요... 사랑하니까 기뻣어요 돌아온것만으로..
아무것도 물을수가 없었어요... 지난떠올리기도 싫었고 꿈처럼 지난거라 생각하고시펐으니까요..
그런데 정말 뻔뻔한건지 돌아와서 미안하단말조차 없는이사람B형남자 어쩜좋나요...
지금 돌아온 오빠와 잘지내고있긴한데요...
궁금해지는것들이 생기기 시작하고!! 이해했던것들을 되집어 따지고파지는 여자의 심리
아직은 잘 버티고있긴한데요... 어쩌면 좋을지 모르겠어요..
순간순간 그녀와의 추억이 담긴 물건이나 편지 발견하고서는 오빠몰래 훔쳐보구 그때상황
떠올리며 혼자 엉엉 울어버리곤해요...
말두못하구... 맘이넘아픈데 어쩜좋죠?
아직두 오빠가 하는게임에 그녀가 친추가되어 접속알림이가 되어있어요!!
제가 오빠껄로 하는데 접하면 뜨더라구요!! 이럴땐 어떻게 해야나요!!
제가 그녀 저나번호두 아는데요..저나해서 따지기도 그렇고 정말 미칠것같아여..
나한테 정말 왜 그러는걸까여...
글이 너무 길어져서 죄송해요 ㅜㅜ; 답답해서 그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