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공감톡 자주자주 보는 20대후반의 직딩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이번에 제가 맘에 드는 여자가 생겼어요
아는 친구의 소개로 만났죠
그 여자분이 낯을 가린다그래서 처음 만날땐 친구랑 다같이 보게되었습니다.
술도 좀 마니 마셨죠.1차 2차 3차까지 갔을정도였으니깐요
암튼 핵심은 그 과정에서 저는 첫눈에 호감을 가졌구요
그날의 좋은 분위기에 이끌렸는지 술의 위대한 능력때문인지 모르겠지만
초면에 만나서 하긴 좀 애매한 행동을 해버렸네요
러브샷부터해서 손잡고, 그여자분이 제 어깨에 기대기도하고, 안기까지했다는데..그건 전혀 기억이 나징낳구요
암튼 그랬습니다. 물론 인사불성상태로 행했던 행동들은 아니었구요
저도 그 상황을 기억하고 그 소개팅녀도 다 기억을 하더군요
그리고 그다음날 맨정신으로 다시 한번더 만났습니다.혹시나 술김에 그 여자분이
더 이쁘게 보였을수도 있으니깐요..내 마음에 대한 확인차?
뭐 암튼 그랬는데 또 맨정신에 봐두 맘에 쏙~ 들더군요.ㅋㅋ
그리고 그때 말했어요.세번정도는 만나봐야 아는거니깐 한번더 만나보자구요
알았다고 하더군요.ㅋㅋ
그리고 조만간 세번째 만남이 있을예정입니다.
솔직히 제 맘은 이미 답이 나온상태이긴한데..아직 그소개팅녀분의 정확한
마음을 가늠하기가 어려워서 이렇게 네티즌분들의 조언을 구하고자합니다.
이번 만남에서 제가 고백한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까요?
특히나 제가 궁금한건요..술자리에서 있었던 그 소개팅녀의 행동인데요
물론 술기운을 빌어서 가능했다고는 하지만 여자분들은 맘에 들지도 않는 남성들한테
그런 행동을 하지는 않겠쬬?
저한테 관심이 있었기때문에 가능했던 행동들일까요?
궁금하네요..
그리고 멋지게 고백 할수있는 방법아시믄 조언 부탁드릴께요^^ 여자들은 남자가
노래방같은데서노래불러주면서 고백해도 좋아하는지 모르겠네요.
전 멋져보이던데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