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랑 5년을 만났습니다.
물론 우여곡절도 있었지만은 그래도 지금껏 별 탈 없이 잘 만나고 있고요...
결혼도 생각 하고 있을만큼 서로 많이 좋아하고 있어요.
친구들이랑 놀다가 심심풀이로 사주를 보러 갔습니다.
무당집이 아니라.. 무슨 철학원 그런데였는데요~
점쟁이왈...
제 사주가 너무 너무 좋답니다.![]()
돈도 많이 들어오고, 자식복도 좋고, 남편복도 좋고..
남편은 두살 터울의 법을 사용하는 직업을 가졌따는데요~
문제는.....
저얼~~대 지금의 남친은 아니랍니다. ![]()
절대 안맞는 궁합이라고 당장 헤어지라고 하네요..-_-;;;
남친 때문에 오는 인연도 제가 다 밀어내는 거라고....
남친이 관운도 없고 여자 밝히는 사주라고....
그냥 재미로 듣고 한귀로 흘려 버리려고 생각 하고 간거였는데....
계속 머릿속이 혼란스럽네요....![]()
아주 잘맞는 성격은 아니더라도 그래도 지금껏 잘 만나온거 보면..
괜찮을 거라고 생각하고 만나왔는데~
괜히 사주는 봐가지고~
지금은 남친하고 가끔 다투면 막~ 점쟁이 말부터 생각나고 ㅋㅋㅋ
이런 일 있으신분 조언좀 부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