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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사람이 죽어가고 있어요
도와주세요....부탁드립니다ㅠㅠ
*환 자 명: 김성진(남자62년생: 46세)
*병 명: 식도암, 급성간경화
장기내 출혈 지속.
입으로도 피를 토함. 가끔 혼수상태.
간경화의 부작용으로 배에 복수가 심하게 참.
*진단 및 치료병원: 성모자애병원(인천 부평구 소재)
*보호자명;
이희천(이웃):011-737-0691
은파장로교회:(032)513-9206
주소:인천 부평구 부평동 1동 534-11
*환자 연고지: 인천광역시 부평구 부평5동
*은행계좌번호: 국민은행(202-21-1227-707 예금주 이희천)
*헌혈증서도 도움이 됩니다(수혈받음).
*십수년간의 투병생활로 많은 빚을 지고 있으며 현재 홀로 투병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부인은 없으며 가족으로 유일한 아들(김태현 22세)이 있는데 엄청난 병원비를 감당못하는 상황과 피를 토하고 쓰러진 아버지,,,,어쩌면 돌아가실지 모르는 긴급한 상황에서 돕는 사람이 없게되자 남의 집 담을 넘다가 붙들려서 지금은 인천구치소에 구속 수감 되었습니다. 2~3년 복역을 해야할거 같다하였습니다.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부모가 자식 걱정하는 마음이나, 자식이 부모 사랑하는 마음이야 인지 상정일진데,,,,돕는 사람 하나없이 아버지의 병원비를 못치르고 돌아가실거 같은 상황에서 절도한 아들의 마음이 얼마나 아프겠나 생각하면 가슴이 미어집니다.
시간이 흐르면서, 도와주던 이웃들도 서서히 도움의 손길이 끊기고 이제는 병원비 감당이 안되 집에서 누어 계신데, 안타깝습니다. 환자의 요청으로 제가 매일 방문하고 몇차례씩 전화를 하고 있습니다. 아무도 없는 상태서 죽어버리면 시신이 부패하니까 처리해 달라면서 저한테 부탁한 말때문이지요.ㅠㅠ
*참고로 이글을 올린 저는 인천 부평에서 ‘솔밭사이로 강물은 흐르고’라는 상호로 14년째 일반음식점을 경영하고 있습니다. 제가 어려서 힘들게 살았기 때문에 장사를 하면서 그러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변 사람들을 도우면서 살았고 지금껏 수십명을 돕고 있습니다. 주로 결손가정의 중고등학생들이었는데 그 중 한사람이 위 환자의 아들 김태현이었습니다. 그 아들을 통해서 환자를 알게 되었고 돕기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환자의 상황이 급박하며 매우 위독합니다
많이 안타깝습니다. 사회의 절실한 도움이 필요합니다.
한사람의 생명이 달려 있습니다. 도와주세요..부탁드립니다.
#두번째로 글 올림니다.
사람의 생명이 달린 글입니다.
악플은 사람의 마음을 쓰리게 합니다
가급적,,,삼가해주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