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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적인내친구이야기(당연실화)

아이러니 |2007.03.07 11:07
조회 4,300 |추천 0

이것은 절대적인 제친구 이야기 입니다.

후훗

 

그놈의 이름은,,, 음,, 멀로 하지;;;

똥파리가 좋겠군요.

똥파리로 하겠습니다.

어느날 똥파리가 독서실에서 공부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독서실이 2층인지라,, 밑에 1층에 새로 신장개업한 업소가 나레이터모델까지 동원하여 빠라빠람~ 열심히 신장개업을 알리고 있어서 너무 시끄러워 공부를 할수가 없었다고 합니다.

그걸 느낀 독서실의 아는 형이 똥팔아 우리 피씨방이나갈까~?? 요래서 네! 라는 힘찬대답과 함께

똥줄빠지게피씨방으로 몸뚱아리를 옮겨놓기 시작했답니다.

그렇게 둘은 2층에서 1층으로 향하는 계단을 내려가고 있었고,,,,,,,,,

형이앞장스고 똥팔이는 뒤를 따르고 있던찰라!..

1층 독서실 입구앞에 나레이터 모델이 쉬고있었다네요.!

그찰나 다내려온마당에 형이 실수로 계단에서 삐긋; 구르다가 그만 나레이터 모델의 엉덩이에 얼굴을부딪혔다고 합니다,,,, ㄷㄷ

엄청난우연, 그나레이터 모델의 엉덩이가 아니였으면 다칠수도 있었겠지만 그렇게 구사일생으로 행복에겨운 쿠숑때문에 안다치고 일어난 형!

하지만 문제는 여기서 시작됫죠.

당연 나레이터는 기분이 나쁠것입니다.

그런데 그형이

 

"뒤에서 얘가 밀었어요."

 

헐...

 

똥파리는 어이가 없었고 마치 뒷통수를 쎄게 맞은듯한 충격과 함께 그순간...

일단 나레이터 모델앞으로 가서 무슨말을 할려는듯 잠시 생각에 잠기고!

세가지 상상을 해버렸습니다.

 

첫째, "아, 이형이 실수로 넘어진거같은데요"

둘째, "죄송합니다.."

셋째, "형이 일부러 넘어졌어요!!"

 

이모든걸 한순간에 생각하면서....... 셋째대답을 하면 얼마나 웃길까. 를 상상하던 똥팔!

하지만 하늘도 무심하시지 그의 그다음행동은,.,, 셋째대답을 상상함으로써 미소를 씩 지어버린것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

 

정리를 해보면,

나레이터모델이 그들을 본눈은,,

언놈이 엉덩이에 얼굴을 들이댓는데 그놈이 "뒤엣놈이 그랬어요"

뒤엣놈이 자기앞에와서 씩 웃는다......

 

그자리에서 나레이터 모델이 귀빵메이를 올렸다고 합니다;ㅋㅋㅋ

하지만 제친구 똥팔은 반사신경이 정말 좋습니다.;;;; 그자리에서 슉, 앉아버리고,.........

분명히 똥팔은 안맞았지만 앉은직후 들리는 소리.

 

"철썩!"

어익후, 후려치는 소리한번 경쾌하군하!

 

 

 

그랬습니다. 똥팔이 앉으므로 인해서 뒤에서있던 형이 귀빵매이를 한대 맞은것이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황한 똥팔은 그순간 바로 도망을 쳤습니다,..

나레이터 모델이 철수할때까지 피씨방에서 죽치고 앉아서 말이죠.

그뒤 독서실에서...........

 

"형, 죄송해요. 아까는 너무 당황해서.,.,"

 

"........................."

 

"형.............."

 

"술이나 한잔하자......."

 

"풉,,,"

 

".........................!? "

 

".........................."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형은 그뒤로 조용히 지내셨고 제친구 똥팔은 그뒤로 형과의 묘한 관계가 형성됫다고 합니다.

절대적으로 제친구 이야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천수0
반대수0
베플킬러|2007.03.07 12:20
자기 별명을 똥파리로 짓는건 좀 심햇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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