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3월 7일 밤 11시 58분경에 지하철 2호선 대연역근처에서 남광시장까지 대학교1학년 학생 태워주신 택시기사분을 찾습니다.
제가 엄마랑 약속잡은 장소가 헛갈려가지고 죄송합니다.
집에서 돈을 들고 가보니 아저씨께서 이미 가셨더라고요 ㅜㅠ
정말 죄송합니다. 제가 잘 못 알아가지고 그런거에요.
아저씨는 부산시 남구 대연동 유엔로타리 근처에 사신다고 하셨구요.
아들은 올해 대학을 졸업한 것 같구요, 딸은 예X여고 다닌다는데 ㅜ (저도 이학교 출신이거든요)
정말 정말 정말 죄송하구요
혹시나 측근 분이나 자녀분들의 친구분들이 보시면은
아저씨께 제가 정말 죄송했고
택시비 꼭 드린다고 전해주세요 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
아 정말 아저씨 죄송하구요... 정말 죄송합니다 ㅜ
이거 좀 톡으로 올려서 아저씨 측근 분들이 보실 수 있게 해주세요. 제발 부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