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화학원에서 우연히 알게 된 5살 연상의 그 누나 맘이 궁금해여..
저는 올해 23인 대학생이고여 그 누나는 28의 회사원이져..
언젠가 회화수업 끝나고 다른 누나들 2명과 함께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하면서
처음 얘기를 하게 됬는데요.. 그때 다른 누나 1명이 장난으로 쟤가 너 좋아 한대
하면서 저는 그 누나에게 관심을 갖기 시작 했어여..
사실 외모로 판단하면 안되지만.. 얼굴도 이쁘고.. 얌전하고..
아무튼.. 제가 좋아하는 스탈이라서
장난으로 넘길수도 있는 상황을 전 진지하게 고민하기 시작했죠 ^^
이날 식사를 마친 후에도 2번정도 더 만남을 가졌었는데요.. 단 둘이 만난적도 있고..
장난 쳤던 누나와 함께 셋이서 커피를 마셨던 적도 있고요..
단둘이 만났을때는 그 누나가 저를 좋아 한다는 느낌은 못 받았구요..
그저 셋이 만났을때 다른 누나가 또.. 쟤 잡으라고 이쁘자나 ! 이러면서
너 군대 가도 쟤는 너 기다릴 꺼라며 자꾸 잡으라고.. ^^ 장난을 치는데여
그 누나도 거부는 안하고 그저 웃기만 하네요... 말수가 좀 적은 편이에여..
첨에 제가 먼저 좋아했던건 아니지만.. 다른 누나의 장난(?)으로 시작된 저의 관심이
이제는 크게 번지는것 같아.. 그 누나의 속마음을 알아 보고 싶어요.. 속히 떠 본다고 하지요?
만약 그 누나도 저에게 좋은 감정이 있다면.. 저도 고백할 생각도 갖고 있어여
물론 누나가 결혼 적령기 이기도 하고 저도 올해 후반기에 군대를 가는 문제도 있어요..
어떻게 그 누나 마음을 알아보는 좋은 방법 없을까요?
서로 부담 되지 않는 범위에서여.. 조언 부탁 드려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