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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친구와 몰래만나는 제 여자친구...

고민남 |2007.03.08 15:23
조회 76,761 |추천 0

2월13일날 부터 사귄거고 그날 저한테 생일이라고 말해줘서 제가 하루빨리 생일 챙겨줬었습니다 양력.음력 차이겠죠

제 친구가 A집에 잘거라고 갔는날 A가 제친구랑 술먹을거라고 전화왔었고 제 친구 그날 집에들어가기도 곤란한상황이고 술많이먹으면 안될것같아서 조금만 먹이고 보내라말했던거 맞습니다.그리고 거기서 잔데서 저도 뒤늦게 거기로 간겁니다

 

그이후로 거기서 잔다는말은 없었지만 둘이 집에서 술먹는다는말듣고 제가 2번이나 뒤늦게 갔습니다. 한번은 통닭이랑 잭다니엘 놔두고 먹을때고 나머지 한번은 기억이 잘안나는군요

 

그리고 군대휴가나온 저의다른친구랑 그의여친 글에써있는친구랑 저랑 술먹고있다가 전먼저 그자리에서 일어났고 휴가나온친구의 여친이 A가 누군지 궁금하다길래 그날은 제가 A도 불러서 같이 먹으라했었습니다 이일은 A집에서 잔다고 갔던날 보다 훨씬이후의 일입니다

 

그리고 저 A집에 맨날간것도 맞습니다..

 

그리고 저 이글쓰고 리플달린건 A한데 전송한적없습니다.

우리이야기 톡에 올렸다 란말은 했었고

사이정리하자 그러고 싸이에 제사진이랑 제가 방명록적어놓은거 다 지워달라했었고

확인하러들어가니 2개 남아있길래 마저 지워줄래? 라고 문자한통 넣은게 전부입니다

 

 레이라는분 누군지 짐작하건데 지금은 한쪽편의 의견만듣고 있겠지만 저희 관계가시작할때부터 지켜보셧던분이고 이글에 충분히 코멘트 달수있는분 입니다

하지만 다른분들은 잘 모르겠군요....;;

 

 

 

 

 

리플이 많이 달리는구나 라고만 생각했는데 톡이 돼었네요....

 

이글을 쓴다음날 친구가먼저 싸이일촌을 정리하고 저녁에 쪽지가 오더군요..

 

쪽지 내용인즉슨...

 

니가 우리사이를 어떻게 오해했는지는 모르나 우리가 만나서 했던 이야기는 다 니 이야기였다..

였습니다 ㅡㅡ;;

 

제가 마이너스 통장을 쓰고있는걸 여친이 알았는데 그것도같이 이야기하고

제가 하는게 요즘 일안하고 놀고있는게 답답했고 자기는 그게 싫었답니다

그래서 만나서 이때까지 그이야기했답니다.....

여친이 제 통장봤다는거 눈치는 꼽고 있었습니다

그렇다치고 제가쓰는 마이너스통장 이야기를 왜 자기가 제 여친이랑 하는겁니까?

 

나중에야 그이야기했다치고 그전에 거기서 잘거라며 쫄래쫄래 집에 찻아가고한건 어떻게 설명할건지

말도 섞기 싫다만은 어떤 변명 늘어놓을지 궁금하긴 하군요....

다 집어 치우고 그런이야기를 둘이 밤에 만나서 집에서 밖에 못한답니까? ㅡㅡ;;

제가 그토록 싫어하는걸알면서 뭘 위한다고 그런행동들을 하는지 나원......

 

그리고 제 여친이 저한테 말하던 둘이 만나고 다닌 이유와

지금와서 제친구가 말하는 둘이 만나고 댕긴이유 사이의 갭은 생각하기도 끔찍하군요

 

이런 상황에 와서도 제 친구는 자기합리화 시키기 급급하군요...

이글에 많은 리플이 달린후 여친에게도 전화가 왔더군요

너무 많은 욕들이 달리고있다고 글좀 지워달라고 못지우겠다 그랬습니다 ㅡㅡ;;

어떻게 나이 저만큼 먹은사람들이 처신을 저렇게밖에 못하는지...

 

정말 길가는 사람이라도 붙잡고 이상황 이야기하고싶은 심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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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평소에도 네이트 톡을 즐겨보는 25세의 평범한 남자입니다.

 

너무나도 답답한일이 생겨서 많은사람의 희노애락이 펼쳐지는 네이트톡에 의견을 묻고자 합니다.

글이 좀 깁니다...양해하고 끝까지 읽어주시고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싶습니다

 

 

저에게는 고등학교때부터 친하게 지낸 친구가 있습니다.

그친구가 마음에 안드는 행동을 할때마다 전 평소에 그걸 내색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저랑은 틀린점이 많아서 싸우는일도 많지만 편한친구이며

제가 이야기를 안꺼내면 싸우는일도 없을거란생각에 그냥 지나쳐버리는거죠..

 

그친구랑 제가 자주다니는 피씨방에 아르바이트가 여자 아르바이트가 있습니다

저희랑 나이도 똑같고 어쩌다보니 3명이서 같이 술도 마시고 바닷가 같은데 놀러도 다닐정도로

친해졌습니다.

 

3명이서 잘지냈었고 재미있는 나날들이 계속되었죠

 

그러다 그 여자아르바이트의 생일날즘

그여자의 제안으로 저와 그여자는 사귀게 돼었습니다.

 

그런대 그때부터 서서히 문제가 생기게 됩니다

 

내 친구에게 안좋은일이 좀 생기게되서 집에 들어가기 좀 곤란한 상황이 있는 날이었습니다

근데 제친구가 제 여자친구집에서 자기로 했답니다 ...예 제 여자친구 혼자삽니다....

 

얼레 이건아닌데 ㅡㅡ;;  싶은 생각에 저도 여자친구 집으로 세벽에 달려갔습니다

제친구 신경쓰이게 해서 미안하답니다..

저도 그때는 상황이 상황이니 만큼 그냥 넘어가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그 이후로 둘이 집에서 그것도 세벽에 술먹겠다는 상황이 자꾸 발생하게 되더군요 ㅡㅡ;;

이것들이 뭐하자는거지...하면서 저도 밤마다 여자친구집으로 가기 일수가 됐습니다.

제가 신경쓰는거 뻔히 알면서 자꾸 집에 제친구 끌어들이는 여친도 싫었지만

자기도 그걸 알면서 계속 오란다고 덜렁덜렁 가는 제친구도 싫었습니다

 

이런상황이 반복되다보니 우선 저랑 친구관계가 안좋아지게 되더군요...

제가 그만큼 신경쓰는걸 알면서도 계속 여친집에 제가 없을때 가는 제친구가 짜증나더군요

제친구도 뭔가 저한테 섭섭한게 있는지 이런저런 말도 없구요...

그게 발전되다보니 여친하고도 계속 사이가 벌어지는게 느껴지구요

 

상황을 보다 못해 비가 억수같이 오던날 여친이랑 이야기좀 하자고 밤에 술을 먹게됐습니다

이야기 섞다보니 싸우게 되더군요.... 서로 못할말도 많이 했습니다

여친은 자기가 지금 여자로서 최악의 상황이라고 여자하나 끼여서 남자들사이 망치는거같다고..

친구를 원망하지 말고 자기 행실을 원망하라고 하더라고요...

그렇게 이야기를 하다가 여친이 어디 약속이 있다면서 어딘가로 가더라고요...

 

그렇게 이야기를 마무리짓고 다시 예전의 관계로 돌아기기 위해 노력을 많이 했었습니다

 

어제는 제 생일이었습니다.

여자친구랑 술한잔 먹고 여친집에서 케이크하나 놓고 놀다가 또 이야기를 하게됐습니다.

 

요점은 그거더군요...비오는날 저랑 술먹으면서 이야기한날 또제친구를 만나러 갔다는겁니다 ㅡㅡ;;

꼭지가 확 돌더군요...... 화 많이 냈습니다

만난 이유는 저랑 싸우지말고 잘좀 지내라 그말할려고 커피숍에서 커피한잔 했답니다...

왜 그걸 이해 못하냐며 자기가 더화를 냅니다.....

그런걸 이해받으려면 평소에 행동을 왜 그렇게 하는겁니까

 

저에겐 자기 행실을 원망하라 그리고 친구와는 싸우지마라 이렇게 말했던 여자가 그말하고 10분 지나서 저랑 헤어지고 또 제친구를 만나러 갔다는겁니다 ㅡㅡ;; 저에겐 아는사람만나러 간다고 이야기하고선

더이상 할말이 없더군요.....

 

그렇게 한참을 싸우고  여친에겐 헤어짐을 고했습니다.

그리고 생에 최악의 생일날이 되버렸습니다....

 

톡 애독자 여러분 제가 친구를 못믿고 질투에 눈이 멀어서 미친짖을 하고있는걸까요?

그리고 전 앞으로 제친구를 어떻게 대해야 하는걸까요....

많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공무원시험이 그렇게 어렵나요?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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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약속있다면...|2007.03.08 20:52
니 친구 만난줄 우린 다 알겠더라
베플톡톡톡|2007.03.08 15:57
덜렁덜렁 가는 색끼나 거짓말하고 만나러 가는 여자친구나, 둘다 버리삼
베플뭘 고민해|2007.03.08 16:28
쓰레기는 쓰레기통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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