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대학졸업을 눈앞에 둔 4학년 학생입니다
3년전에 만나 헤어지고 사귀고 하기를 반복해서 사귀고있지만 사정상 외국 어학연수를 택하고 내가 너무하 사랑하는 그녀를 한국에 쓸쓸히 남겨둔채 작년 1월 알지도 못하는 머나먼 중남미로 가서 어학연수를 하러갔지요 가서 저도 말이 안통하고 그러니까 가서 전화국가서 손짓,발짓 다해서 하숙하는 방에 전화를 깔았어요 그래서 저는 하루도 안빠지고 여자친구에게 전화를 걸었어요 여자친구의 목소릴를 듣는게 만키로 떨어진 이국땅에서 유일한 낙이자 행복이었지요
어느덧 시간은 청산유수와 같이 흘러 마침내 저는 한국가는 비행기를 탈수가 있었지요 그때 그 나라를 떠나는 발길은 참으로 무거웠지요 취직,나의 미래 정말 많는 것이 걱정되었지만 나의 사랑하는 그녀를 본다는 기쁨에 저는 도쿄까지 약 14시간이 걸리는 비행도 마다하지 않고 마침내 도쿄에서 비행기를 갈아타고 서울에 도착해서 처음에 여자친구의 전화해서 여자친구 목소리를 들었을때 어찌나 반갑던지 정말 이글 읽으신 분중에 유학갔다오신 분들은 저의 마음을 이해해 주실꺼라 믿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한국에 와서 연락하는 빈도가 내가 훨씬 더 많고 문자를 보내도 답장도 없고(물론 남자가 연락을 많이해야 하는것은 알지만)정말 갑자기 내 여자친구가 너무하게 보이더라구요 그리고 결정적인것은 내가 사랑해 그래도 응~ 그런식으로 여자분들중에 표현하는것을 좀 부끄러워 하나 그런생각까지 하지요 하지만 여자친구의 사정도 이해 못하는것은 아닙니다 여자친구는 낮에는 학원강사를 일을하고 밤에도 일을하고 즉 투잡을 하고있으니 맨날 자기몸이 두개면 좋다고 하지만 그렇게 해서 못만나지가 벌써2달이 되고 전화통화 하기도 힘들고 저도 저대로 힘들구요 전공도 해야하고 영어도 해야하고 참이러다가 내가 사랑하는 사람을 놓칠까봐 걱정이네요 저는 지금 제 여자친구를 정말 사랑합니다 아니 어느여자보다도 제 여자친구 제일이쁘고 사랑스럽니다 그래서 절대 놓치고 싶지도 않구요... 어떻게 하면 이 상황을 극복할수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