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4살의 남성입니다
키 178에 몸무게 74키로 외모는 동안.귀엽다는 소리많이 듣습니다
자랑은 아니구요 일단 프로필 약간 올립니다
3주전이였습니다 1년동안 여자 사귈맘이 없어서 혼자 지내던중
친한동생이 소개팅을 시켜주었네요
밥먹고 나서 술집에 갔을때 였습니다
등장인물:박 은호 , 주선자 , 소개팅 녀
술을 한잔 두잔 마시다가 제가 물어봤습니다
"이상형이 어떡해되세요?"
"이민기요 키180에 눈이 커야하고 몸은 근육질에 마른체형이요"
정말 이소리 듣는 순간 욕이 나올뻔했습니다.
그여자분 정말... 못생기셨습니다..
그러고 나서 술자리가 끝나고 집으로 향할때 주선자가 그러더군요
"오빠 쟤좀 업어주세요" 이말을 하길래
전 그냥 생각했죠 여자가 몸무게 많이나가봐야지 60키로지.
업을려고 자세 잡고 있는데 그여자가 망설이길래 그냥 걱정 마시고 업히라고 했습니다
헬스를 4년동안 해오던 사람이라서 개뿐할줄 알았습니다..
드는 순간 정말로,, 쌀한가니 와 맞먹는 무게라는걸 알아차렸습니다
1키로정도를 업고가다가 팔이 떨려서.. 내려났습니다
그여자분이 말하더군요 자기 키170에 몸무게가 72키로라고..
그날 이 소개팅녀 업고 몸이 아파서 일을 못나갔습니다
솔직하고 당당해 보여서 3주동안 문자를 보냈죠. 근데
그 여성분이 답장이 이랬습니다 "네 아니요 그냥요 그렇쵸"
무조건 단답, 그러고 나서 주선자와 통화를 했습니다
주선자 말로는 싫어해서가 아니라 안친해서 그렇타고 하드라구요
그래서 요번주 주말에 시간 되면은 밥이나 한끼먹자고 하닌깐
그여성분께 문자가 왔습니다
"지송!! 싫어요! 수고하세요"
그러고 나서 주선자와 통화했습니다.
오빠가 이민기 처럼 안생겨서 싫테요..
누구는 전지현 이나 송혜교랑 안사귀고싶습니까?
저보다 누나 처럼 생긴얘가 저런말 하닌깐 어처구니가 없더군요
자기얼굴을 생각안하면서 이민기를 찾고 자기 몸뚱이를 생각안하고 몸짱몸을 찾는게..
인생 최대의 굴욕 이였습니다.
친구들에게 말하면 놀림 당할꺼 뻔한 얘기고.
해리포터 시리즈에 나오는 트롤 과 흡사 하게생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