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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에서 첫눈에 반한 그놈..그..후

여자 |2007.03.09 22:49
조회 737 |추천 0


안녕하세요 20대 초반의 여성입니다..
나이트 이야기를 쓰려고 하니 약간 씁쓸합니다..ㅎ
죽순이 까지는 아니구요..
한달에 한번정도 .. 같이 사는 언니랑 갈까~ 말까 하는 정도입니다..ㅎ
나이트마다 격이 다르다고 ..
편하게 갈수 있는 나이트에는 청바지와 트레이닝 복을 입고 갈정도로
편한 나이트가 있습니다..
언니랑 일적인 부분에서 심각하게 이야기하고
풀어가는 도중에 ..
나이트에 가서 춤이나 추고 오자고 ..
세벽에 나이트로 고고싱 했습니다 ..
춤추구 ~ 술한잔 하고 갔던 터라..
너무 기분이 좋았습니다..
한번씩 부킹 들어오는곳도 가고 했지만..
죄송합니다 재미있게 노세요 ^^
하곤.. 춤추로 갔습니다..(춤을 잘 추는건 아니지만..노래 크게 틀고..
그속에서 아무생각없이 움직이는게 너무 좋음 ㅠ ㅠㅎ)
저에게 처음으로 심장 떨리게 만든 이사연..
여러분 쉽게 생각하실지도 모르는 이사연이..
하루하루 저에 일손이 잡히지 않을정도로
첫눈에 반한 사람을 만나고 말았습니다..
외모는 둘째치고 성격과 . .혈액형 등등..너무 잘 맞고 .
제가 나이 많은 사람을 좋아하는 터라..
이십대 후반 이오빠.. 너무 제 스타일입니다..
전.. 강남 살지만.. 강남사는 남자를 별루 조아하지 않아..
강북사는 남자 정말 조아합니다 .ㅠ ㅠ
강북살구 차도 없고 일정한 수입도 없는 이오빠 그냥 느낌이..
좋습니다..ㅠㅠ
왠지..선수급 같은 느낌?ㅎㅎ
바람둥이 같은 느낌도 있지만 그래도 좋습니다..ㅠ
아직까지..남자는 사귀어 보았지만..
많이 조아했던 남자는 없었던거 같습니다..
하지만..이 오빠 너무 좋습니다..
다들 나이트에서 만난 사람이 뭐가 좋냐며 면박을 주기도 하지만..
전 똑같은 사람들이 가서 노는곳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 오빠하는일이 하는일인 만큼..
연락을 자주 할수 있는 상황이 아닙니다..
하지만 전 연락두 자주 하구..ㅠㅠ
문자도 자주 하고 ..
일나가기 전에 전화도 하고 ..
제가 ... 너무 성급하게 다가가고 있는것도 압니다..
왠지.. 이러면 안되는거 알면서 ..
각종 연애상담은 제가 다 도맞아 해주면서
막상 제가 조아하는 사람이 생기니
어떻게 할지 모르겠습니다..ㅠ
하루종일 문자 기다리고 애간장타서 죽을꺼 같습니다 .ㅠ흑흑..
제가 좋아하는거 아직 표현하진 않았지만..눈치챌꺼같습니다..
하지만.. 사랑을 재고 싶지도 계산하고 싶지도 ..
잘보이기만 하고 싶은 것두 아닌..
편안하게 너무 좋은 사람입니다...ㅠ
어떻게 하면..
잘 다가갈수있을까여..
여러분
도와주세여 ㅠ ㅠ
너무 앞서나가는 저..노치고 싶지않지만 항상 애간장 탑니다 연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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