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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호신용으로 무었을 준비하나요??

배운건 구구단 |2007.03.11 07:13
조회 23,874 |추천 0

네이트톡톡......제가 쓴 글이 톡톡이 .... 기분이 좋네요 ^^* (순기야 승윤이랑 결혼해라ㅋ 순기♡승윤)

 

일단 그때 상황을 말해보겠습니다.... 제나이 21살.....군입대를 4달앞둔

 

캄캄한 밤이였죠... 인적이 드문 골몰길을 가고있는데 앞에서 남자 한명이 투벅투벅 걸어오는겁니다..

 

그냥 아무렇지도 안게 걸어가는데 "저기....길좀 물을께요...." 하더니 제옆에 왔습니다....

 

제가 "어디가세요?" 라고 하자 제등에 먼가 뾰족한걸 들이대고 말하더군요 "가긴 어딜가 너죽이러왔지"

 

순간 저는 굳어버렸고 온몸에서 식은땀이 쫙 나기 시작하는걸 느꼇습니다.... 머리속에는

 

정신차리자 정신차리자 이새끼 또라이다 페이스에 말리면 죽는다 침착하자 침착하자 이생각밖에

 

안들었습니다... 너무 빨리 탈출하고 싶었구요.... 저는 이 사람이 정신이상자라는걸 느꼇고...

 

그사람은 이런저런 세상불평이야기를 하기시작했습니다.... 머라고 지껄이는지 이해할수도 없고...

 

후들거리는 다리 당당한척 서있느라고 정말 힘들었습니다.... 저는 태연한척 웃으면서 고생했다고

 

담배한대 피라고 담배하나 꺼네주고 같이 담배피면서 계속 위로해줬습니다.... 도망갈수 있었지만

 

그냥 지금 도망가면 다음에 분명히 찾아온다 라는 생각이 분명했기때문에 지금 잘 넘어가야 다신안

 

오겠구나 라고 생각했습니다... 눈알이 시뻘게서 절 죽여버릴듯 대하던 그사람이 씨익 웃으면서

 

"넌 못죽이겠다" ... 하더니 휙 가더이다....

 

집앞에서 다리가 풀려서 주저안저버렸고 몇일밤을 잠도 재대로 못잤습니다....

 

그뒤로 살아있음에 감사함을 느끼고 열심히 살고있죠....

 

이글을 쓸때 문뜩 이런놈을 또 만나면 어떻게 대처할까 란 생각이 들었구요.....

 

제가 말한 호신용은 이런상황용이지 술먹고 시비거는 껄랭이들용이 아닙니다 ㅠㅠ

 

아무튼 스프레이가 가장좋을듯 하네요.....추천 감사합니다 ^^*

 

남자가 뭔 호신용이니 머니 하시는분들 님들도 하나 장만하세요.... 내가 없으면 세상도 없는겁니다.

 

마지막으로 이글을 보시는 싸이코분들 절 죽일라면 지금죽이세요.... 지금 아무튼 힘든일이 좀많다....

 

괜히 나중에 또 지X하믄 스프레이 작렬이다!

 

톡톡여러분들도 조심하세요!!!   ^^*

 

 

 

 

 

 

 

 

 

저는 24살에 그저 평범한 남자입니다....

 

요즘 세상 너무나 삭막해 보일때가 많아요......

 

물론 따뜻한 모습도 많이 보지만.... 세상이 세상인만큼...

 

제몸은 제가 지켜야하자나요....

 

저는 꿈도 있고 아직 못해본것도 너무 많습니다.... 정말 정말 해보고 싶은게 너무나 많아요

 

근데 예전에 칼든사람을 한번 만났었어요... 많이 무서웠구요....

 

저는 종합무술인도 아니구 싸움도 잘한다고 생각되지 안쿠용 ㅠㅠ

 

혹시 호신용으로 칼(사시미 같은거 아니구) 과일깍는 칼정도?? 좀 살벌한 은장도정도???

 

이런거 소지하고 다니면 어떨까요?? 전 불상사를 절대 당하고 싶지않아요...

 

톡톡님들중에서도 호신용으로 무엇을 준비하는지 좀 공유하고 싶어요 ~~

 

  이런 고민, 여러분은 해보신 적 없으신가요?

추천수0
반대수0
베플~_~|2007.03.14 09:44
제목보고 여자인줄 알았다는거.
베플닉네임|2007.03.14 08:28
전 호신용으로 제 얼굴을 들고 다니죠~!ㅋ
베플지금가장필...|2007.03.14 08:27
스피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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