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와 저희 신랑은 4살 차이에요...
신랑이 올해 35세 됬구요...작년 9월에 결혼식을 했죠....
첨엔 막벌이를 하려고 했지만...신랑 나이가 있어서 아가를
먼저 가지기로 했죠...
그때부터 배란일을 맞춰 작업(?)^^;;을 했지만...
아가는 쉽사리 저희한테 안오더라구여...
신랑은 자신이 나이가 많아서...그런가 속으로 은근히 걱정하는 눈치이고...
몇번 생리가 늦어지면...기대하며 테스트를 해봤지만.....ㅜㅜ;;;
그때마다 실망하는 내자신과 아무렇지도 않은듯...웃고 넘기는 나의 신랑은...
점점 우리를 초조 하게 했지요....
그러던 얼마전 편도로 일주일 가량 앓고 나서...
취직을 하려고 면접을 보러 다녔죠...회사 다니면서...ㄱㅖ획하려고요...
그런데 얼마전부터 소화가 안되고...멀 먹어도 체끼가 있는듯 해서..
주변 사람들에게 물엇더니..혹 모르니깐....약먹지 말라고 하더라구여..
그리고 어제...테스트기를 사와 화장실에서 해봤는데...ㅜㅜ;;;
ㅇ ㅏ~~~~임신인 거에여...^ㅡㅡㅡㅡ^)//
어찌나 기쁜지 신랑에게 말했더니...절 안고 울더라구요...
그 벅참이람~암튼 병원은 내일 갈거구요~
임신한 분들....다들 건강한 아이출산 하시고....
저도 건강히 울아가...낳길 기원해 주세요...^^~
ㅈ ㅏ...ㅇ ㅏㅈ ㅏ..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