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안 봐주셔도 되요 ;
살짝 길어요~
제 남자친구와 사귄지는 어언 2년이 다되어가네요
저는 남자친구를 처음 사귀는 거였구,
남자친구는 많이 사귄경험이 있거든요.
아주 짧게짧게..
그게 문제가 되지는 않죠
그 동안 사귀면서 남자친구가 속을 엄청 썩였거든요
뭐 바람을 핀건 없지만
사귀기전에 엄청 좋아하는 여자애가 있었는데,
사귀고 난 후, 그 애가 엄청 달라붙었어요;
마막 보고싶다는둥 아무튼 정도가 심했어요.
남자친구는 나한테 치마도 못입고 귀도 못 뚫고 화장은 꿈도 못꾸고
회사 회식은 가면 난리나고 후.
그러면서 자기는 다 해요 ;
그래도 하지말라했죠, 그렇게 몰래몰래 연락해서 여러번 걸렸죠
그래도 다 받아줬어요 ;
일하면서도 여자문제로 엄청 속 썩이고 그랬죠 ;
다 이해하고 받아줬어요.
사소한 약속 하나도 못 지키고 툭하면 거짓말
그 다음은 게임으로 속 썩이네요 ;
게임에 빠졌어요 집에서 잔데요.
그러고 겜방가서 게임하고 그 다음 나 만나면 항상 졸리고,
그래서 저흰 만나면 항상 남자친구는 자고 나는 티비보고
후 그랬어요
거짓말을 엄청 해요. 꼭 들통날껄.
오래오래 참고 받아주고 그러다가 결국 화가나서
그래서 결국 못 버티고 헤어지자했죠..
얼마못가서 다시 사겼어요
그리고 남자친구 그 후부터 잘해주고 그래서 잘 사귀고있는데
요새 들어 또 게임을 시작하더니 그냥 심한 정도는 아니지만
거짓말이 슬슬~.~
그냥 뭐 여자만난것도 아니고 게임했다니 그냥 풀고풀고
또 반복하고있네요 ;;
이제는 괜히 제가 지쳤나봐요;
괜히 화나고 그냥 기분이 뚱 하네요 ;
후아
그냥 답답해서 써봤어요;
악플은 심히 무서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