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여자친구땜에 부쩍 고민이 많습니다
사귄지 8개월이 조금 넘는 여자친구가 있슴니다
딱 고집어서 뭐가 좋아서 사귄건 아니었지만,
궂이 말하자면 시원하고 뒤끝없는 성격과
깊은 배려심에 끌려서 사귀게 된거 같군요 ㅡㅅㅡ ;;;(지금 생각해보니...)
본론으로 들어가게씀다 ^_^;;;;
문제는..........
요즘들어 제 앞에서 너무 편해지는 그녀 행동입니다
밥먹고 가리지도 않고 이를 쑤셔대고
트림은 기본이고, 어떨때는 큰 트림소리 낼테니 들어보라고까지 합니다ㅠ
또 방구는 얼마나 잘 껴대는지
요새는 힘조절까지 해가며 방구소리를 자유자제로 내기 시작하더군요
편한 행동이라기 보단 좀 지저분해지더군요 -_-;;;
근데 또 남들 앞에선 안그런다는거죠
제 친구와 함께 만날때는 또 얼마나 얌전을 떠는지....
심지어 지 친구들을 만날때도 얌전을 떤다는겁니다
이상하게 제 앞에서만 그럽니다
한번은 솔직하게 여친에게 왜 내앞에서만 그러냐구 그랬더니
남들앞에서도 그러면 너도 나도 쪽팔리잖아, 그리고 너니까 그러는거야~
라고 하더군요
제 여친.......혹시 제가 싫어서 그러는건 아니겠져?
도통 그 심리를 모르겠단말이져......
제 앞에서만 그런 모습보이는게 솔직히 좋을 남자 없잖아요
( 나만 그런가? -_-;;)
첨에는 그냥 그런 행동도 이뻐만 보였는데
요샌 가끔씩 싫을때도 있슴니다
아무렇지않게 받아들이는 방법은 없을까여?
제가......속좁은 남잔가요?ㅜㅅㅜ
ㅇ ㅏ.............제 여친 어떻게해야 될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