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27의 남입니다,,, 여친은 2살 연하구요..
여자 친구랑 싸워서 2틀동안 연락을 안하고 잇어요...
여자 친구가 톡을 잘봐서 이렇게 쓰게 되엇어요
저희는 만나지 한 1년 3개월 정도 되엇는데...
그동안에 크고 작게 싸운일이 많이 잇엇어요
그래서 헤어진적도 잇엇구.,...
다시만나고 여자친구가 많이 노력햇어요~
그전에 제가 안좋아 햇던 행동들을 고칠려고 마니 노력 햇어요..
전 그걸 알면서도 표현을 안햇죠,,,,
내심 조아 햇죠,,,,
제여자 친구는 싸워도 절대 부모님들한테 저에 대한 얘기는 좋은 말만 해요..
나쁜 말은 절대 안하죠..제이미지 보호 해주느라...참고마워요 그런점이....
그리고 저희는 일주일 내내 만나요...
평일에는 제가 퇴근 하면서 픽업해서..집에데려다 주고
토요일에는 영화나 밥먹고 들어가고,,,
일요일에는 집에서 쉬다가 잠깐 얼굴 보러 가구...
하루를 안만나도 보고 싶어 죽겟다고 앙탈을 부리는 아이예요...
넘 이쁘죠.. 저역쉬 하루라도 안보면 보고 싶그요
그래서 거의 친구를 안만나요,,,,
그날도 그것땜에 싸웟다고 할수 잇네요...
모처럼 친구가 술한잔 하자고 해서 여자 친구 한테 허락을 받앗습니다...
항상 누구를 만나고 어딜가도 허락을 받거든요...
마침 여자 친구도 가족들이랑 식사 하러 간다고 해서...그렇게 하기로 햇죠...
그래서 오랜만에 친구 하나 만나서 술한잔 하기 시작햇죠...
신나게 퍼 부엇죠 2차도 간다고 문자를 보내고 2차가서 또 붓고...
그러다가 시간이 마니 흘럿죠,,,, 새벽2시 30 이라는 아주늦은시간...
올게 온거죠... 여자 친구에 전화...
띠리리링~오디야?
술한잔 하고 잇지..
언제 갈라고?
쫌만 더 놀다 갈께...
지금 시간이 몇신데...
먼저 자...
나 오빠 안들어 가면 잠 못자자너..
어여들어가..라고 소리를 지르자마자..
이소리에 전 버럭 을 하고 말앗죠,,,,술이 웬수죠
아니 평소에는 안그러다가 오랜만에 술먹는건데...
그거 이해 못해주냐고 모라고 한거죠...
내가 이정도 마춰주면 됏지 얼마나 맞처줘야 하냐고..
술에 취해서 퍼붓고 말앗던거죠,,,
그말과 함께 저나 하지말라고,,,하고 전화를 끊어 버렷죠
미첫죠 제가....
그후 문자 하나가 도착...당신이 모 착각 하는거 같은데 당신이 날 맞처주는게 아니고
내가 당신을 맞춰주는거라고,,,,저나 안할때니까 당신 맘대로 하라고...
이게 끝이 엇습니다....ㅠㅠ
술이 웬수죠....
그순간에는 화가 마니 낫는데 .. 술이 깨니 무지 미안함이 ... 밀려 옵니다..
겁이 나서 연락 안하는 2틀동안 생각을 햇죠...
정말 착한앤데.. 성격은 잇지만 .. 저밖에 모르는 앤데...
근데 제가 어떻게 화를 풀어 주는지를 몰라서...
맨날 풀어줄라고 저나해서 말하면 더 싸우거든요,,,
제가 쫌 욱하는게 잇고 어케 풀어 줄줄 몰라요,,,
그래서 이번에는 그냥 못햇죠.. 솔직히 저도 화낫구요,,,
근데 2틀동안 연락 안하니까 무지 보고 싶네요,,,
연락도 못하겟고 미치 겟슴다...
MR 오빠가 죽일놈이다... 미안하다...
네트즌 여러분 부탁합니다..
악플말고 도와 주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