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강남에서 벙개하시죠.
전 오늘.... 생일이에요.
양력 3.13 음력 1.24
저에겐 올해가 양력/음력 생일이 일치하는 날입니다.
원래는 음력으로 하는데 어케 특이하게 그날이 왔네요.
알고보니 77년 생들중에 앞에 생일이 있는 분들은 일치하시는 분들이 있더군요.
근데 뒤로가면 하루씩 차이가 난다는거..
이거 다 일치한다고 생각없이 우기다가 친구들한테 캐망신 당했어요 -_-;;;
원래는 야근을 할려고 했어요.
기분도 꾸리하고 할 것도 있고...
친구들이 저번주부터 날 잡아서 꾸리할 땐 풀어야 한다고 했는데...
다 싫다고 담에보자고 우기고 있었는데...
오늘 아침에 갑자기 또 꼬심에.. 그만 넘어갔네요.
강남에서 7시 반에 보기로 했어요.
가면 뻘쭘하겠어요.
애들한테.. '싫어.' '안가' '담에보자' 그랬는뎅...
이렇게 만나게 되니.. 이건 뭐 변덕쟁이두 아니구 ㅋㅋㅋㅋㅋㅋㅋ
(변덕쟁이 맞나? -_-)
그나마 아직 결혼안한 친구들이 있어서..
이정도라도 챙겨줄 수 있는 거겠죠? 에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