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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영감탱이..왜 이럴까요...미쵸미쵸..

아줌마.. |2007.03.13 11:43
조회 278 |추천 0

결혼하고 힘들게 얻은 직장이라 고마 열씨미 댕겨볼라고 무진장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제 2달됐구요..

울 영감 이랑 나랑 사무실 직원은 딱 2명이구요..

기계실 전기실 건축실 사람들은 그다지 저랑 마주칠 일이 없습니다..

거의 영감이랑 나랑 둘이 함께 있는 시간이 많습니다..

 

일주일 무진장 신경써주며 정말 아빠 같은 기분이 들게 만들어..

존곳이구나.. 아빠같이 잘해줘야지 생각했습니다..

제가 결혼전에도 직장을 댕긴지라 적응시키려고 잘해주나부다 라고 생각은 했었지만...

이런이런 일주일이 지난후부터 아침마다 잔소리를 해대는데..

으~~ 정말 왜 그러시나 모르겠어요..

일을 갈켜주시고 혼을 내시던지.. 그냥 무턱대고 짜증을..ㅡ,.ㅡ

그날 그날 컨디션 따라 정말 사람이 달라보여요...ㅋ

 

솔직히 여긴 일이 별로 없어요..

그래서 책도 읽고 인터넷 기사거리도 읽고 그러거든요..

근데 영감도 알꺼 아니예요.. 내가 큰일이 없다는걸..

필요없음 뽑질 말지.. 왜 내가 하는일마다 시비걸고.. 화내고 짜증내고...

하루에 열두번씩 " 영감 니가 맘에 안들면.. 하던지.. 성격안맞아서 니랑 일 몬하긋다..."하고 때려치우고 싶퍼요..ㅋㅋ 하지만.. 기혼인 관계료.. 쉽게 그만 둘수 없다는거.. 이게 문제죠^^;;

 

우야튼 올도 우리영감은 컨디션 제로로 아침부터 점심 먹기 직전까지 짜증을 퍼붓습니다..

존 소리로 말해도 될텐데.. 왜저렇게 징징거리는지..ㅡ,.ㅡ

나이도 먹을만큼 먹은 사람이 왜저러는지? 혹아십니까..ㅋㅋ

자기도 할일없어 인터넷하고.. 다른부서 가서 티비보고 하면서.. 내가 인터넷 하는건 왜 용납이 안되냐고요.. 난 대체 뭘하라는 건지..ㅡ,.ㅡ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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