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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단비 및 꾸밈비 적당하게 오고 간 건지 봐주세요!

아 머리아... |2007.03.13 20:52
조회 3,025 |추천 0

결혼준비하고 있는데 참...여러가지로 고민이..우리집에선 하느라고 했는데 신랑쪽에서 약간 흡족해하지 않는 것 같아서 여러분들 의견 함 들어보려구요

 

오빤 2억짜리 아파트를 분양받았아요 내년 3월 입주예정이구요 현재 순수하게 오빠가  약 1억2천 정도 모았습니다 어머님이 천만원 따로 해주시고 부주금도 몇백정도 주신다네요

 

우리집에선 예단비 천만원 보냈구요 5백만원 돌려받았습니다. 이 중 2백은 부모님예단으로 왔고 3백은 저앞으로 왔습니다. 거기다가 천만원 더 제 앞으로 쓰라고 주셨어요

 

전 예물이며 뭐며 최대한 안할 생각이고 최대한 줄여서 집값에 보태려고 하고 있습니다. 정말 한복, 예복(저렴한 걸루), 커플링, 명품가방 하나 정도? 딱 글케요

 

오빠두 예복으로 양복 한벌만 하고 커플링하고 맘에 드는 시계 정도로 생각하고 나머지는 보태기로 생각중이죠

 

우리집에서는 다시 오빠앞으로 5백만원 보냈고 시부모님앞으로 2백 보냈습니다

 

이제 혼수만 남았지요 혼수는 돈으로 할 생각입니다 그 돈으로  거기서 또 집값 보태고 나머지  혼수하려구요

 

저희는 다 돈으로 해결했습니다 양가에서 글케 합의했거든요...

 

아 참 그리고 제가 따로 천만원 들고 갈 생각입니다 집값에 보태려구요

 

오빤 좀 섭섭하게 온 거라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시부모님도 글케 생각하고 계신 듯하고...

적게 보낸건가요? 아님 적당? 아님 마니 보낸 편인가요?

 

주위에 물어보니 다들 얘기가 달라 혼란스럽네요 여러분들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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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2007.03.13 23:50
돈으로 해결하기로 하셨는데. 남자쪽에서 들어간 돈은 1억3천+a인데 여자쪽에서 들어간 돈은 딸랑 1천2백이네요.. ㅡㅡ;; 1/10도 안되는 금액을 가지고 많이 했다고 하는 분이 주변에 계시던가요? 하느라고 하셨는데 1/10도 안되잖아요. 이런 글 남자들이 올라오는 게시판에 올렸음 된장녀네 뭐네 하면서 악플 많이 달렸을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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