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하게 핵심적인 내용만 적겠습니다...
너무나 제가 마음적으로 힘들어서 그렇게 글을 올립니다...많은 평가 부탁 드립니다...
우연히 작년 겨울에 알게된 한 남자가 있었습니다....그 남자는 제 친구의 친구......
그 얘가 저를 맘에 든다고 하더군요...그래서 저두 첨에는 괜찮았고...그래서 연락 하고 지내고
만나서 밥먹구, 놀러 가고 했어요...그런데 만난지 2달 후에 저한테 "사귀자고" 하던군요...
그때는 저는 당시 사귀는 남자 친구랑 헤어진지 얼마 되지 않아 "그냥 친구로 지내고 싶다고 했어요"
그 얘는 "알겠다" 하던군요...그래서 제가 넘 미안해서...쫌 마음도 달래 보고 했어요...
그 얘는 정말 만나는 그날부터 오늘까지 정말 저한테 잘해주고 있어요...
토익 셤 잘치라고 빵사주고, 초콜렛, 데이날(이것저것 챙겨 주고...) 생일이라고 해서...
저한테 휴대폰 선물도 해주고...설날, 추석에 부모님께 한약 같은거두 선물 해주고...
정말 저한테 투자를 거의 300만원 가까이 해줬어요...ㅡ.ㅡ
그런데..제가 솔직히 남자 친구랑 헤어지고...딴 남자라 한번 사귀고...또 헤어져서...딴 남자라 사귀고
또 헤어지고...일년동안 2번 사귀 2번 헤어지고 했어요...군데 그 얘는 그래두 괜찮다는 표정으로
정말 내색 같은거 하나 하지 않더군요....
그래서...오늘 07.03.14 또 화이트데이라고 저한테 선물을 줬어요...저는 정말 받기만 해서...
넘 미안해서 나 "잘되어 가고 있는 남자가 있는데............" 이렇게 말을 하니까...그 얘는 정말...
섭섭하다는 표정을 짓더군요...그래서 집에 왔는데요...
그 얘가 작년에 저한테 06.3.14에 사귀자고 했는데...작년에 제가 거절을 했고...
오늘 다시 그런 아픈 마음을 주는지..."잘 되어 가고 있는 남자(남자친구 될 예정)가 있다고" 말하고
나니...정말 제가 나쁜 사람인가요??? 하긴 그 얘는 저한테 잘해주고 했지만...
작년 화이트데이 이어 오늘도 그 얘한테 또 마음 아픈 말을 주는것 같네요...(맞는지?)
자기 말로는 3번 이상은 쫌 그렇다고 하네요...제가 정말 나쁜 사람인가요??
평가 해주세요...저는 정말 좋은 베스트 프렌드로 지내고 싶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