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사무실에서 나와서 점심을 친구와 먹기로 했습니다.
갑자기 칼국수가 먹고 싶다고 해서 칼국수를 먹으러 식당에 들어갔지요
밥먹으면서두 자기 오빠가 자기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아냐며 예기를 시작 합니다.^^
제가볼땐 맨날 싸우고 삐지고 성질내고 그런거 밖에 안보였거든요 -_-;
저도 같이 제남자친구 예기를 하며 칼국수를 후루룩 하고있었습니다.
그러던중 친구가 밥맛이 순간 떨어지는 예기를 하더군요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제친구의 남자친구예기를 해보겠습니다.
친구왈 : 내남자친구가 날 정말 사랑한걸느낄때가 있었어 ~
나 왈 : ㅋㅋ그때가언젠데?![]()
친구왈 : 내가 하루는 화장실가기가 무서워서 같이가서 오빠는 밖에서 기다리고 싸고 나왔는데 물내린걸 깜빡한거야// 오빠가 내x을보더니 .. 글쎄
내 그걸 한참 보면서 ....난 니x마져 사랑해 이러잖아 ㅋㅋㅋㅋ
나왈 : ㅡㅠㅡ(면이 입에서 나옵디다...) 사랑해는 좋은데 .. 왜하필..먹을때 그러는데![]()
친구왈 : 나도좀 울렁거린다 (지가말해놓고 지가 울렁거린다네 나참 그러면서말을 이어가는..내친구)
그리고 또 하루는 내가 어깨를 주물러주면서 안마를 해주는데
안마를 하면 몸에 힘이들어가잖냐~ 그래서 자연적으로 뿌웅 ~~ 이랬지..쪽팔린데 오빠는 갑자기 몸을 일으켜새우면서 킁킁대면서 그러더라구.... "흐흠 ~~~이 구수한냄새~~
" 라고
나왈 : 하하하하하 니네오빠 그렇게 안봤는데 참 드럽다 ㅋㅋ
나참 드러워서 칼국수가 안들어간다!! 후루룹
친구왈 : 아! 또있다!(헉 또있다고?) 하루는 오빠가 갑자기 나를 한참 뚫어지게 쳐다보더라구 나도 같이 한참을 진지한얼굴로 쳐다보고있는데 갑자기 코딱J를 띠어주는거야..ㅋㅋ어쩐지 내코를보는거 같더라ㅋㅋ나는 우리오빠 코딱J 못띠어주겠던데//
나왈 : 드럽다참 후루룹~ㅋ하하ㅡㅡ 드러워서 차암 신기하고 드럽다 니네오빠
친구왈 : 그러니까 정말 날 사랑하나봐 ㅋㅋ 너 더먹을래? 나 갑자기 입맛이 없다
나왈 : -_-+ 그런예기하면서 들어가는게 이상하지 일로줘!!
※참고로 전 비위가 좋고 대식가입니다..네 다먹었지요ㅋㅋ
이렇게 이런저런 예기를 하며 저는 다시 사무실로 들어와 이렇게 글을남깁니다..
참... 더러워서요..
저도 좀 냄새나고 더럽긴하지만..
제친구의 남자친구는 여자친구의 더러운걸 사랑으로 극복하다니
기립방구를 껴주고 싶네요 ㅋㅋㅋㅋㅋ
왠지 그 코딱지사랑도 조금은 부럽기도 하네요
내남자친구는 분명 더럽다고 하면서 괴물보는 얼굴로 쳐다볼거같은데말이죠 ㅋㅋ
여러분들은 여자친구나 남자친구의 코딱지나 방귀를 보고 맡으시면 어떻게 행동을 하시나요?
그런것마저 사랑한다면 정말 당신은 멋진 사람인겁니다!!![]()
그나저나 드러우셨을텐데 이제까지 읽어주셔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