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오옷 톡이 되었군요~
노하우가 생겼다고 해도 여전히 점심시간만 되면 짜증이 -0-
글구 리플중에 직원7명에 있을꺼 다 있다고 하셨는데 ㅋㅋ
제가 있는 사무실이 지사라서요 본사직원이 더 있답니다(그래봐야 한 10명정도 더있네요-0-)
제맘대로 시키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지만 막상 그렇게는 못하겠심~~~
그냥 개미퍼먹어~~개미나 퍼먹어~~ (요랬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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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회사에 일하게 된지 이제 일년이 다 되어가네요
사무실 직원이 7명이구 그중 6명이 남자구요 1명이 저에요
점심시간만 되면 정말 짜증납니다
보통 배달시켜먹는데 무엇을 시켜먹을지 아무도 얘기 안합니다
일단 제가 전무님방으로 가서 뭐 드실지 물어봅니다
그럼 전무님은 " 다른직원 뭐 먹는지 물어봐" 이러십니다
이미 저는 다른직원들에게 뭐 먹을지 물어본 상태입니다 -0-
다른직원들 역시 마치 짠듯이 " 전무님 머드시는지 물어봐" 이럽니다
1년동안 항상 저런식이었어요 하루도 빠지지 않고
자기가 먹고싶은 메뉴 절대 먼저 정하지 않아요
그리고 직원 6명 한명한명에게 뭐 먹을지 물어봐야합니다
6명 다 모여있으면 그냥 나는 짬뽕 나는 짜장 등등
이런식으로 말해주면 얼마나 좋냐구요
일일이 부장님은 뭐 드실꺼에요?
과장님은요?
대리님은요?
팀장님은요?
누구는요?
이렇게 물어봐도 다른사람들 시켜먹는것과 같은것을 시키라던지
아니면 정해주지 않을때도 있더라구요 -0-
다른 직원들도 마찬가지로 줏대없이 메뉴 정하지 않고 딴짓하지만
전무님은 특히 심하게 정하지못해요
시켜먹는 배달 음식이 찌개류 중식류 다 거기서 거기잖아요
근데 질린다면서 뭘 먹으면 좋은지 저에게 물어봅니다
솔직히 메뉴가 뭐가 그리 다양하겠어요
입은 또 어찌나 고급이신지 후 ,,,,,
글서 이제는 제가 항상 된장찌개 시켜드릴까요?? 아님 이거 시켜드릴까요?
하고 물어봅니다 하도 속답답한지 1년이 되다보니 나름 노하우 -0-
점심시간 말고도 기타 업무 보면서 짜증나는 일도 무지 많지만
오늘은 여기까지만 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