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싹바가지에... 양아치 질까지.... 심증은 있는데 물증이 없어서.. 너~에구스 잡히면 죽여버린다

손기삼 |2007.03.17 08:26
조회 313 |추천 0

 

저희집은 성남시에서도 골목좁고 가파른 곳으로 유명한

태평4동현충탑 근방입니다.

골목이 좁아서 차들이 지나가다 만드는 웬만한 기스는

 깡~ 생활기스 정도로 생각하는 동네지요...

 

 사건은 이렇습니다.

어제.. 골목에서 "빠~앙" 하는 경적이 들리기에 나가보니

검정색 에구스 한마리가 저를 꼬나보며 차를 이따구로 대면

어떻하냐며.. 똥십은 얼굴을 하더군요..

잠시... 어이가 없었지만... 하지만.. 친절하게 말해줬습니다.

이동네 분 아니신가 보네요... 충분히 나갈수 있으니 지나가세요.

하고 지나갈수 있게끔 앞에서 봐줄려 수신호 해주려니..

에구스 하는말~~ 저보고 지나가다가 기스나며 책임질거냐며..

지랄을 하더군요... 내~~참 기가막혀서 

충분히 지나갈수 있는데.. 지가 운전을 못해서 못지나가는걸..

나보구 어쩌라구 ~~

 

 차  빼줄수도 있었는데..

그 쎅끼 글로 표현하기 못할정도로 네가지가 정말 없어서...

조금있으니  어딘가에 전화하는거 보구..

 

 저 그냥 들어와 버렸습니다.  조금있이니까..

성남시청 직원2명이 나와서 어이없는 표정으로

그 4가지없는 에구스녀석에게 이곳은 주정차 금지구역도 아니고...

자기집앞에 차를 세웠고 또한 차량의 통행이 가능하니

견인은 안된다고 말했더니..

다시 시청에 전화해서 지랄을 했습니다. 

 

그 쎅키 결국  충분히 지나갈수 있는 길인데도 후진하더니..

돌아갔습니다.

 

아래사진 보시면 아시겠지만...

다음날 아침에 보니.. 제차 앞뒤바퀴 모두..

칼로 난도질을 당했습니다.

 

 그 쎅키... 차 번호판이라도 기억나면 좋을텐데....

심증은 있는데.. 물증도 없구.....

 

 

양아치 에구스.. 잡히면 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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