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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사랑하는그녀.. 유부녀에딸까지.. 뺑소니 간통..

힘든남 |2007.03.17 11:33
조회 464 |추천 0

답답한마음에 글을올려봅니다..

전 27살 직장다니는 남자입니다..두달전한여자(26살)를만났습니다..너무착하고예쁜그녀.. 얼마되진않았지만 지금도너무사랑하고있습니다.. 하지만청천병력같은일이..

  며칠전일입니다.. 여느때와다름없이 데이트후 새벽에 그녀의집앞에서 가벼운스킨쉽을 하고있었습니다.. 근데갑자기 어떤남자가 운전석문을열며 내리라는것입니다.. 옆자리에있던그녀는 재빨리그남자를 제지하고 현관앞으로데리고 들어가고.. 전 순간.."동거남이거나 그녀의 남자구나.." 하고직감적으로 알았습니다.. 전 정신없이 차를몰고 도망가다시피하고 순간뛰쳐나오며 막던 그남자를 빽밀러에 부딫친거같았지만 가다가 빽밀러에 아무것도 보이지않아 그냥 집으로갔습니다.. 집으로 가는내내 심장이쿵쾅쿵쾅.. 술도약간마신상태라 마음을 가라앉히지못하고 집으로 계속향했습니다.. 집에누워서 어떻게잠이들었는데.. 깨보니 시간은 오전 11시를넘기고.. 전화기는 방전되서 꺼져있고.. 출근은 물건너가고..

 전화기를 켠순간 엄청난 부재중전화와 문자메세지가 와있습니다.. 그녀의 남자..아니남편의 문자.. 뺑소니와 간통으로 신고해놨으니 경찰서로 출두하라는 메세지.. 경찰서에서도 빨리출두하라는 메세지..

  경찰서에가서 조서꾸미고 사건은 잘마무리됐지만 집에오니 하염없이 눈물만나오고 숨을 못쉴정도록로 가슴이 아픕니다.. 그여자 딸까지있지만 시댁의 무시..남편의 무관심.. 힘든직장생활 결혼생활로 남편이랑 이혼을 준비하고 별거중인 상태였던것임니다.. 그와중에 절만났고.. 그냥너무외롭고 힘들어 날만났던것인데 절사랑하게 되버렸담니다.. 이혼하면 주위의반대와 여러어려운점이 있겠지만 그녀와 새로운삶을 살고 싶은마음이 간절합니다..

 두서없이 적었습니다.. 다른분들의 생각을 듣고 싶네요.. 마니답답합니다 악플이건 뭐건간에 말씀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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