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나이 24살...많다면 많구 적다면 적은 나이지만 이제까지 여자를 사귀어 본적이 없네요...
내성적인 성격탓에 말못하구 짝사랑으로 끝나는 경우가 허다했죠....
아무리 이뻐두 맘에 들지 않는 것두 있엇구요...그렇게 살아오면서 제눈앞에 몇 안되는 천사가 나타난거예요...아정말 이런기분은 거의 첨이라구해야하나...하여튼 저에게 잇어서 최고였습니다..처음엔 아무말도못하고있다가 어떻게 연락처를 알게되서 연락을 하게됬습니다...그여자분도 제가좋아하는걸 알고있었더군요~~근데 전화번호가 없는번호를 준건 아직도 이해가안가는 부분(?) 입니다만 자기는 남자친구가 있는데 사이는 안좋다고 말하는겁니다...그거말할려구 연락처 줬다는데 없는번호 줬으니 이해가안가죠....ㅜ.ㅜ 그래서 저두 그맘을 제가가져갈순없나고 물어봤더니 흔들리수도있는데 모르겠다는 답이었습니다. 아~희망이있구나 생각햇죠~이때까지는 기분이 좋았습니다...근데 여기서 잘못한건 직장내에서 한마디도 말 못걸었다는겁니다...아~~바보같은행동....증말 후회스럽습니다...사귀어본적이없어서 그런가무슨말을해야할지도모르겟고...어째든 서로 얼굴만보고 문자로 말을했으니...ㄷㄷㄷ 그렇게 연락을 하고지내다가 갑자기 친한오빠동생으로 지내자는 거예요...왜그러냐고 물어봣더니 저에대해서 아직잘모르겟고 사람이 첨부터 친해지는건 아니니까 일단 친하게 지내자는거에요..그리고 자기좋아하면 힘들어지니까 좋아하지말아달라구 하더군요...그래서 그런거 모르겟구 그냥 좋아하겟다구했죠...여기서부터 어떻게 해야할지몰라 우물쭈물 많이 했어요..사귀어본 경험도 없는데 그냥 친하게만 지내자니 머리속이 복잡해지더라구요...그담에 영화를 한편본게 데이트의전부구요....시간이안맞아서데이트도한번밖에 못하구...영화를 볼때도 처음이라 어색해서 말두 제대로 못하구....그렇게 그냥보내버렷어요...재미있게 못해준거같아 미안하기만 했어요..그렇게 못만나다가 중간에 선물한번 사주구..문자두 중간중간에 계속 씹히구....어느센가 먼저 보내지도 않더라구요...언제나 먼저 보냈구요...그래두 꿏꿏이 문자를 보냇죠...그렇게 시간을 보내구 화이트데이날 없는시간을 내서 사탕을 전달했습니다...그렇게 좋아하지는 않는거 같더라구요..ㅜ.ㅜ 자기 시험공부해야된다구 해서 그냥 얼굴만 보고 보냈습니다...아 얼굴더 보고오래있고싶었는데 버스시간도 있구...공부해야된다는데 어쩌겟어요 그냥 보냇죠....그리고 어제 문자가오더군요...자기 남자친구생겻다구...와...하늘이무너져내리는기분이랄까?완전히 허무해져 버렷습니다...이런기분정말 첨이구요....아직도 이기분이 가시지를 않네요...와 비록잘해준건 없지만 저딴에는 잘해준다고 챙겨주고 했는데...제맘을 몰라주네요...
저 완전바보같습니다....내성적인 성격탓에 적극적으로다가가지못한게 가장 큰 원인이었던거 같긴하네요...이번에도 짝사랑으로 끝나고싶지는 않았는데...제 문제점좀 지적해주세요...그래야담부터이런꼴 안당할거 같네요...ㅜ.ㅜ 그리고 여자애는 무슨생각을 하고 있던건지좀 가르쳐주세요...ㅜ.ㅜ 여자맘을 모르겟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