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 일요일날 갑자기 모르는번호로 전화가 오는거예요 .
수신자부담으로 .. 처음에 '누구세요 ? ' 이랬는데 ..
'대지야'이러는거예요 ㅜ
우리 군화였어요 .. 목소리가 다르게 들려서 ㅜ 몰랐어요 ㅜㅜ
남자친구 섭섭해 하더라구요 ㅜㅜ
그래두 전화와서 너무좋았어요 ! ㅎㅎㅎ
마지막에 사랑해 ♥ 이 한마디하구 ㅜ 끊었죠 ㅜ 지금도 잊을수없어요 ㅜ
27일날 논산훈련소 퇴소하는데 .
자대배치받는거 ㅜ 멀리안갔으면 좋겠어요 ㅜㅜ 담달에 면회가야지 ! ㅎㅎ
근데 면회갈때 군대에 따로 전화하고 가야하나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