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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3177] 참을껄....괜히고백했다무시만당했습니다..엉엉.

으아악 |2007.03.18 20:46
조회 377 |추천 0

16일 [363177] 글썼던 20대 초반의 여자입니다.ㅠ.ㅠ

그날 저의 답답한 심정을 글로 짧게나마 하소연아닌 하소연을하였는데요...

그다음날...........너무 정말루...답답하고 온머리속엔 그아이 생각뿐이 안나서..

말을 하고말았습니다...

직접만나진 못했지만..네이트온서 그아이와 말을하다가..그냥 싸이에 글을 줄줄이 써 내려갔습니다.

그렇게 내마음을 다 말해버렸어요..뭐...너한테 부담줄려고 하는말은 아니라구..내가 답답해서 말하는거니깐..넘 신경말라고..그런식으로 써놓았는데..

그래두....전...답글이라도 써줄줄알았어요....

분명히 그글을 봤을텐데............

정말 대꾸도없고.....................

다 말해버려서 한편으론 속편하긴 한데.......몬가 참 민망 뻘쭘......후회가 되네요..ㅠㅠ

뭐라도..무슨말이라도....그냥 친구로 지내자..이런말이라도.......대꾸가 있어야지..이건......

아예무시해버리는것도아니구......................기분이 정말 나빠지더라구요..ㅠ.

그나마 말은 다해버려서 속은 편합니다...한부분 찝찝하지만ㅋㅋ

이젠 정말 다신 짝사랑을 하고싶지않은데...어찌될련지...ㅠ

짝사랑하는 분들...힘내세요~~정말..짝사랑이 가장 힘들고 슬픈 사랑인거같ㄴㅔ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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