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와 혜어진지는 좀 오랜 시간이 지났습니다..
근데 지금 까지 저는 왜 혜어졌는데 이해 할수가 없네요..
아니 이해가 가질 않아요..
그녀와 사귄건 1년 반정도... 사귀면서 정말 서로 아껴주고 많이 좋아 했는데..
본론으로 들어가면...
사귀면서 싸울일도 없고 싸운적도 몇번 없었는데..
그런데 어느날 갑자기..연락도 않되고...
완벽 잠수를 탔습니다...
집앞에서 기다려도보고...전화도 해보고 했는데 다...무용지물~
혹시 무슨일 생긴거 아닌가해서 걱정도 하고 했는데..
그런건 아닌거 같았습니다...다른 친구와는 연락을 하더군요 ...
아..신발...;;
왜 그러는지 조차 이유도 알수 없어서 정말 답답했습니다...
그래서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문자를 보냈죠...
"왜 이러는건데?~ 이번주까지 연락없으면 혜어지는걸로 생각한다"
이렇게 보냈습니다...
이문자 보내면서... 제발 ...제발... 연락오기를 기다렸는데..
그 문자를 보고도 쌩~~ 까더군요...ㅎㅎ;;;
결국 연락한번 하지 못하고 혼자 이별에 쓴잔을 마셔야 했죠...
근데... 몇달후 알게 되었어요...
친구 한테 들었는데... 제가 너무 잘해줘서... 지겹데요....OTL;;
혜어진 이유가 그런거라니..정말 욕나오더군요..;;
정말 그렇다면 일년넘게 만나왔는데..한때는 정말 사랑했는데..
꼭 그렇게 했어야 했을까요 정말.. 이해할수가 없습니다...
못하면 못한다고 난리..잘해주면~ 너무 잘해줘서 난리...;;
잘해준게 지겹데-_-; 허~ 참 할말이 없더군요...
그리곤 한달전에 연락이 왔습니다..
잘지내냐고?~ 생각나서 연락했다고...쓰블..-_-;;
지금 나랑 장난하는것도 아니고..그렇게 갈땐 언제고..
이제와서 잘지내냐고...
아무말없이 가더니..지금와서... 왜 연락을해...
쌩~깠습니다~!
연락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습니다..
아휴~ 정말...
연애할때 밀고 땅기는거 잘해야 된다고 하지만..
나름 잘한거 같은데..
정말 힘드내요...
여자분들 남자분들이 잘해주면 지겹나요 ?: TT_T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