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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CC하지 말래나봐요..

어쩔수없나 |2007.03.20 00:53
조회 912 |추천 0

남친이랑 사귄지 6개월 되가요

남친은 22 전 21, 올해로 둘다 2학년이네요 . 남친이 재수해서..

 

여튼간에

작년 학기초부터 많이 친했고

왠만한 가정사부터 속얘기등등 서로에대해 짧은시간이지만

다 터놓고 지내다가, 미운정 고운정 다 들고..

결국은 연애에 골인해서 이렇게 까지 왔네요.

 

문제는

지금..

솔직히 사귀면서도 서로 다 알고있기때문에

호기심같은게 없엇어요.

그래도 처음엔 좋다고

뭐든 다 설레고 했었죠,

근데

 

이제

별감정이 없어요,

 

손을잡아도 잡나보다,

입을 맞춰도 걍 그런가부다 해요..

 

친구들에게

상담해보니까

다들 시간을 갖고 서로 떨어져 있어보라는데..

이건 뭐..

맨날 학교에서 얼굴보고

수업 다 같이 듣고

 

그래서 안볼래야 안볼수가 없네요

 

학교에서는 또 서로 남남처럼

애정표현하는것도 아니여서

밍숭맹숭해요,,

 

주말을 이용해서 데이트라도 해볼까 하면

오빠가 주말알바를 하기때문에

만날수도 없고..

 

아 정말 답답하네요,

 

다시 잘해보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좋을지 모르겠어요,

 

알바도 관둔다관둔다 하더니

결국 시간대만 땡기고

계속하겠대요,

 

언제까지 이 뜨뜨미지근한 관계로 있어야되나요

다시 잘해볼 계기를 만들고 싶은데

 

서로 시간을 갖고

오빠가 나한테 얼마나 소중한 사람인가

다시 깨닫고 싶은 뭔가가 있었음 좋겠는데

 

도저히 답이 안나오네요,

어떡하죠,

 

이대로 헤어진다해도

학교에서 얼굴부딪혀야되는데........

 

미치겠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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