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나이트에서 이상형을 봤고 쿨하다고 생각했던 내가.....

-0-주주 |2007.03.20 04:51
조회 415 |추천 0

 매일 눈팅만 하다가 글을 쓰게 되네요.....

 아 너무 아쉬워서 그냥 글써봅니다~ 엄청난 악플 예상되구요~ 다 감수하구 그냥 써봅니다~

 

 작년에 대학 1학년이다 보니 나이트를 자주 갔습니다.

 대학 1학년이 되고 처음 간 나이트인데 어느 덧 간 횟수는 물론 만났던 여자애들 이름도 맘먹어야 기억할 수 있을 정도로 많이 다녔네요. 작년에 재미있게 놀았습니다. 물론 학점 빵구 나서 오티엘이지만;

 

 그러던 중 4달만에 오랜만에 나이트를 가게 되었습니다.

 가지 않았던 곳이고 기본시키니 웨이터 당연 뜨내기 취급 하더군요~ 오랜만에 왔어도 아...녹슬지 않았더군요...첫 부킹 온 여성분 금방 가지 않게 하니깐 오늘도 괜찮구나 라는 흐뭇한 생각을 했습죠.

 

  그러나 웨이터분들 뜨내기 기본 테이블에 괜찮은 애들 데려다 줄리가 없더군요. 그날이 바빠서 그런가 더 한 듯 했습니다. 좀 심하다 싶어서 팁 좀 찔러줘도 별 변화가 없더군요. 그러다...부킹이 온 어느 여자....많이 낯이 익더군요...아..아는 애 였습니다. 친구는 아니지만 아는 애....예전에 놀다가 만났던 애를 또 만났네요. 반가웠습니다. 이러쿵 저러쿵 그 애랑 꽤 놀았죠. 그러다가 그 애가 이따가 가치 나가자는 겁니다. 예전에 한 번 놀았던 애라 편하기도 하고 오늘 뭐 그렇게 괜찮은 파트너도 없다 싶어서 알았다고 했죠.

 

 조금 후에 열어진 댄스대회~ 춤추는거 보려고 무대 앞으로 갔는데...아 못 보던...여자....아 이뻤습니다. 정말로. 놓치기 싫었습니다. 댄스대회가 끝나고 전 제 자신한테 부족하지않는 자신감이 있었기에 그 사람 자리 어딘지 확인하구 바로 갔습니다. 그 여자 부킹 싫다고 부쓰에 앉았더군요. 그래서 안보였었습니다. 그 여자분께 말했습니다. 이러쿵 저러쿵 어쩌구 저쩌구 한 다음에 그 쪽하고 술보단 밥 먹으면서 예기하고 싶다구요~ 제 진심을 예기했죠..밥 먹으면서 어떤 사람인지 알고 싶은 마음에,,,,차갑게 생긴 얼굴과 달리 굉장히 차분하고 느긋한 목소리로 번호를 교환했습니다.

 

 아싸리 하구 나이트를 나왔죠. 제 친구들이랑 아까 만난 여자애들이랑 나가서 술을 먹기루 했구요.

 술을 먹구 이제 차차 서로서로 집에 가려는 찰나..

 

 아뿔사,,,,그녀 다른 남자와 3:3으로 들어오네요. 아......무너지는 순간이었습니다. 그 세명 저보다 나을 것도 없어보였는데......(나만의생각-0-) 물론 그녀도 절 봤습니다.

 그리고는 그 술집에서 얼른 나왔습니다. 아...지금 생각하면 그 때 그녀한테 다시 말을 못한 걸 굉장히 아쉽게 생각합니다.

 

 집에 돌아오고 난 후

 그녀는 제 문자에 한번만의 답장(별다른내용없는)을 보내고는 연락이 없네요.

 문자 한번 보내고 전화까지도 했지만 받지를 않네요

 

 아 쿨하게 넘어갈 수 있는 나라고 생각했습니다. 정말 쿨하게 내가 맘에 안든거지 모 이렇게 넘어갈 수 잇는건데

 아 아쉽네요. 그냥 최소 1년간은 그런 사람 못 볼 거 같아서 그런듯하네요...

이 아쉬움 어느정도 갈 듯하네요.. 그래서 그냥 새벽에 적어 봤습니다

 

인터넷에서 거의 바른 말만 써봐서 악플이란 건 몰랐던 접니다

악플 환영하구요~

 

ps : 일욜 N나이트 분홍색 헤어밴드 루이뷔통백팩 그녀 보셨으면 하네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