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위 사람들이 무좀에 있다고 했을때 나에게는 무좀이 생기지 않을줄 알았다.
무좀있는 사람들이 내 발을 부러워 했다 ..
통풍이 잘 된다고..![]()
내 발은 땅에 닿았을때 발가락과 발가락이 닿을수 없다..
나의 장점인지 단점인지...
개구리발^^:;
발두커서 예쁜구두도 잘 못신는다.. 왜냐하면~발볼두 너무 크고 발두 크고..
여자구두는 250까지 나오는것도 많이 나오는 거란다..
그래서 구두사러 가본적이 별로 없다..쪽팔려서 ㅠ.ㅠ
간신히 245에서 250은 신지만..
최고로 발이 편한 운동화를 즐겨 신는다....![]()
하지만 나에게 무좀이 걸릴 줄 은 상상도 못했다..![]()
내발은 무좀 걸릴발이 아니니까~~~~~~
아는 언니가 인터넷에서 구두를 샀는데 사이즈가 커서 잘 안신었다고 했다..
그래서 나를 준다고 했다. 머 별로 안신었으니까..
공짜에 눈이 멀어서 고맙다고 했다..
막상 집에서 신으니 다른 구두에 비해서 편하긴 했지만 신발이 터질라고 한다.![]()
그리고 많이 안 신었다고 하기에는 조금 닳았다![]()
그래서 그냥 안 신고 있다가 한 달 뒤에 난 “한번 신어 볼까? 멀리 갈 것도 아닌데...
하면서 스타킹을 신고 발를 구겨 넣어서 하루 신었다![]()
그 다음날 새끼 발가락 사이에서 오돌토돌 하게 머가 나고 자꾸 간지러웠다..
그래서 언니한테 “ 언니 나 발가락이 자꾸 간지러”
언니 한참 내발을 보더니 “ 그거 무좀이야” 나 “ 무좀???????????????![]()
세상에나 내가 무좀에 걸렸어~어쩐지 저녁에 무지 가렵더니...![]()
사실 내 주위에는 무좀 걸린 사람이 많다...
우리아빠 나랑 20년째 살았는데 한번도 난 무좀 걸린적이 없다..(아빠 무좀 많이 심하심)
20살 넘어서 언니랑 산지는 4년째..언니도 발바닥 무좀이 있음...
언니 양말두 많이 신었는데~
남친도 무좀이 있지만 직접적으로 연관이 없지만.. 어째든..무좀..
남친이 나 무좀걸렸다고 하니..엄청 웃는다.. 그러기에.. 누가 남의 신발 얻어 신으래?
저녁에 무좀 때문에 간지럽다고 하니 “악성 무좀 인가봐? 깔깔깔
웃는다ㅡㅡ:;;;;;;;;
사실 그 언니한테 물어 보고 싶다.. 언니 무좀 있었어? 라고..![]()
공짜 좋아 한 죄 너무나 크다..대학교 때도 친구가 준 단화 신었을때는 멀쩡했는데..
이게 왠일이야????????
하루 신었다고 무좀이 걸렸어..ㅠ.ㅠ
공짜는 절대로 좋아 할일이 아니다. naver naver naver........................
신발 누가 준다고 하면 절대로 받지 말자.. 물론 다른것도..
병원비가 더 들지도...
밤마다 간지러워서 미치겠다..
새끼발가락만 무좀이지만 다른 곳도 번질수 있으니
조심하라는 남친말..하지만 넌 발이 넓고 통풍이 잘 돼서 빨리 낳을꺼야~![]()
그말이 더 짜증이 난다..내가 발에 컴플랙스가 있는지 뻔히 알면서ㅡㅡ
공짜는 좋아하면 벌 받아~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