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들의 수법 이제 알겟어요.
택시를 탓지요..
늦은밤 11시 40분쯤..
12시까지 귀가라 급한마음에 큰맘먹고 택시를 탔는데..
내 수중엔 딸랑 신권 5천원권.하나..
방학동쯤에서 타서 수유동까지..
끽해야 4천원정도 나오는 거리라서..
안심하고 탓지요.....
타자마자..
아저씨의 말씀이..
아저씨:오늘 첫손님인데...복이 잇으려나???
나:엥??-_-;;;
아저씨:아가씨..복 많아요??
나:복많게 생겻잖아요...ㅋㅋ
대충 이렇게 넘겻지요..
원래 모르는이들과 말을 섞는걸 싫어하기에..
그이상 말을 섞지않고 조용히 그냥 집으로 가고잇엇습니다..
도착지점이 가까이 오는것을 확인하며..
나는 딸랑 하나밖에 없는 오천원권을 꺼내 들고..
혹시나하는맘에 확인하고 들고잇엇지요..
택시비는 4200원...ㅋㅋ
더안나왓따하며..다행이다생각함서..
5천원주고 나머지 그냥 수고비로 드려야지..하며 살짝 기쁜맘에..(착한짓한다는생각에...)
돈내고 수고하세요하고 내리려는데...
아저씨..어이없게...
왈..........아가씨...4200원나왓어...왠 천원짜리야??
어머.........완젼 없어..
아저씨 들고 흔들고잇는건
신권천원짜리도 아닌.
구 천원권....ㅋㅋㅋㅋ
진짜 어이없어..
나:아저씨 저 딸랑 5천원..... 그것도 신권들고 타써요..
아저씨:잘 찾아봐..혹시 모르잖아..
나:(뒤척이지만,당근없지...)진짜 없다니까요..
시간...3분쯤 지체...
아저씨:(막 승질내면서)됏어요..그냥 내려요...나원참..첫손님부터.궁시렁궁시렁...
내리면서...문쾅닫고.....
너무도 화가났습니다..
아 진짜..
저번에도 한번이랫는데..
그땐 신권 만원짜리랑 천원권 해깔린줄알앗엇는데..
뒤늦게...아차.......싶데요.........
아..진짜..
이게 수법이엿다는걸...이제 알앗습니다...
뒤늦게 생각하니..혹시라는말......
혹시 모르니 잘 찾아 보라는 말이 귓가에서 떠나질 안습니다...........
정말......다들 속지마세요....
정말 너무 밉습니다...
난 너무도 고마운 마음에 오히려 작지만 수고비하시라고 그럴라고햇는데...
너무도 속상합니다...
서울XX X 3127 기사아저씨..
정말 그렇게 살지마세요...
영수증이라도 띨껄 그랫습니다..정말..
너무도 억울하고 속상합니다..
속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