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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종교인에게 고함.

손솔잎 |2007.03.20 14:40
조회 160 |추천 0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그렇다 진리는 종교와  종교사이마저 자유롭게 드나들수 있게 만든다. 그러나 진리가 보이지 않는자들은 계속하여 다른 강조점만을 찾으리라.
쓰잘데기 없이 문자분해나 하는 것은 백해무익하다는 말이다.
실제로 불교에서도 그것-뜻을 곡해하는것-을 경계하고 있으며, 동서고금의 많은 이들이 말하길 성경은 비유가 많다고 한다.
제대로 알지 못하는, 무지한 자들은 머리가 터져라 말싸움만 하고있다. 그러나 우리는 서로 싸우면 안된다. 모두모두 얼싸안고 같이 나아가도 힘겨운 세상에, 백해무익한 말싸움으로 남는것이 무엇이란 말인가.
서로 헐뜯고, 서로 비난하는 것이 하느님-주님-붓다-의 뜻은 아니다.
하느님은 이웃을 사랑하고 하였고, 붓다는 자비를 베풀라고 했다. 그 누구도 말싸움을 하고 서로 헐뜯으라고 하지 않았다.
교황이 스님을 만나서 개종하라고 말할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오히려 서로의 품은 뜻을 알아볼 것이다. 깨달은 자는 이미 종교의 벽 사이에서도 자유롭기 때문에. 그것이 곧 하느님-주님-붓다-진리의 가르침이기 때문에...
신은, 가끔 부족한 사람의 형상을 빌려 인간이 하기 어려운 일을 해낸다.
그리고 그 일은 신이 한 일이자 사람이 한 일이다.
붓다가 우상이라고 생각하는 많은 기독교인들은 불경을 읽어 보았는가? 기독교를 개독교라고 하는 많은 사람들은 성경의 뜻을 마음속 깊이 이해하고 있는가?
의로 교육하기 좋은 성경의 가치를 낮추는 짓을 하고 있는 것은 성경 그 자체가 아니라, 사람들이다. 바른 것을 보지 못하고, 올바르게 행동하지 못하는 사람들의 탓이다.
깨끗하고 바른것을 추구하는 입장에서, 모든 종교인은 친구이며, 이것이 종교간 분쟁이 사라져야 하는 이유다.
천국과 지옥. 그것은 불교에도, 성경에도 모두 존재하고 있다.
저 좋은 쪽으로 종교를 가지는 것은 괜찮다. 그러나, 그것에 대하여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헐뜯고 무시하는 것은 올바른 종교인의 태도가 아니다.
많은 종교인들이 밝은 빛과 같은 진리를 발견하고, 그 것을 설파하며, 사람들을 옳은 바람으로 이끄는 선각자의 길을 걷기를 바라며 글을 마친다.

 

--오드리 햅번이 아들에게 들려준 시--

아름다운 입술을 가지고 싶으면 친절한 말을 하라.

사랑스런 눈을 갖고 싶으면 사람들에게서 좋은 점을 봐라.

날씬한 몸매를 갖고 싶으면 너의 음식을 배고픈 사람과 나누어라.

아름다운 머리카락을 갖고 싶으면 하루에 한 번 어린이가 손가락으로 너의 머리를 쓰다듬게 하라.

아름다운 자세를 갖고 싶으면 결코 너 혼자 걷고 있지 않음을 명심하라.

사람들은 상처로부터 복구되야 하며,

낡은 것으로부터 새로워져야 하고,

병으로부터 회복되어져야 하고,

무지함으로부터 교화되어야 하며,

고통으로부터 구원받고 또 구원받아야 한다.

결코 누구도 버려서는 안된다.

기억하라. 만약 도움의 손이 필요하다면 너의 팔 끝에 있는 손을 이용하면 된다.

네가 더 나이가 들면 손이 두 개라는 걸 발견하게 된다.

한 손은 너 자신을 돕는 손이고 다른 한 손은 다른 사람을 돕는 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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