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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보낸 남친 있으신가요??

가슴이찢어... |2007.03.20 20:06
조회 373 |추천 0

안녕하세요~ 이십대초반나이로 나름 사회생활중인 직딩여자랍니다..

남친이 캐나다로 유학간지 한달이 쫌 안됩니다..

남친이 너무 절 잘챙겨줘서..저는 남친을 너무 편하게..남친이상..결혼까지 생각하고있습니다..

그런데 캐나다 유학을 갔지만 아침 저녘으로 통화를 해서 그런지..

몸은 멀리떨어져있지만..통화를 맨날 하다보니..전화가 와도 그렇게 많이 방갑지도 않고..

저는 평소와 다름없이 통화하곤 했습니당..(애교가 없어서리..평소에도 그냥 무덤덤하게 통화를했지요-_-''')

암튼.. 그런데 요몇일전 주말에 전화가 왔길래..그날따라 생리를 시작해서 나름 민감해진 상태였거든요.. 그런 상태에서 남친이 전화가 오더라구요..그래서 또 통화를 시작했죠..

근데 왠걸 통화를 하는데 남친이 자기 친구가 전화가 왔따면 전화를 끈겠다는거에요..

순간..생리도 하는데 기분도 괜히 민감해져있는 터라.. 그렇게 전화를 끈었어요..

잠시뒤 다시 전화가 오더구요~!! 어찌나 남친이 밉던지......나보다 친구가 더 중요한가..뭐 요런생각도 들고...흠...그래서 그냥 나름 짜증아닌 짜증을 냈습니다...

그러니깐 남친 하는말이... 내가 너무 자주 전화하는거냐며.. 남친도 뭐라고 하더군요..

순간 대답하기도 뭐하고해서 그냥 가만히 있었습니다..

그러길 2분정도 서로 아무말도 안하고 전화기만 붙잡고있었습니다..

저는 계속 머릿속으로..내가 미얀하다고 사과할까..어쩌지..돈만이 나올텐데..뭐 이런저런생각하고있는 찰나에..남친이 나중에 다시 전화한다며..전화를 끈었어요..

그뒤로 매일 전화오던 남친이..지금 이틀이 넘게 전화도 안오더라구요..

그래서 싸이에 들어가보니.. 거기서 어울리는 친구들이랑 밤늦게까지 놀다가 찍은 사진들이올라와있는거에요.. 그것도 여자 어깨에 손올리고 같이 다정하게 사진찍은것들...

사진보는 내내 가슴아파 죽을꺼같앴습니다.....

그래도..그냥 전화하면 물어봐야지...그러려니 하고 넘겼어요..워낙 무덤덤한 성격이라...-_-

그런데 오늘 싸이확인을 해보니깐...다 닫고.. 메인 미니룸에 안녕....이라는 말만 적혀있는거에요...

순간..눈물이 핑도는거에요...저는 지금 이상황이 믿겨지지도않고..

어떻게 받아들여야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저 어떻하면 좋을까요..제가 그동안 이렇게까지 좋아해본 사람이 없어서..

막상 헤어질생각을하니깐....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도와주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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