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가 어느날 유리를 밟아서 작은 동네 병원에 갔습니다
갔더니 유리를 빼려고 엑스레이를 찍엇는데 발목쪽에 종양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여기선 자세히모르니 큰병원을 가보라고 하시더라구요
저는 어머니와 천안의 단x대 병원에 갔습니다
처음 진찰실로 들어가니 의사분과 한분은 의사인데 레지던트라고 해야되나 젊은
의사분이 있으셨습니다
의사선생님은 보더니 수술을 해야될거같다고 말씀하시더라구요
어머니는 아버지와 상의를 해보겠다며 말하고 나왔습니다
그런데 조용히 레지던트같던 분이 나오시더니 어머니와 같이 좀떨어진곳에 가시더니
이야기하더라구요 저는 못듣고 있엇는데 나중에 어머니께 물어보니
그분이 봤을때는 수술을 안해도 될거같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더니 서울대병원으로
가보시라고 말씀하셨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어머니는 고맙다는 인사와
다음에 서울대에서 검사를 하니 다행이도 수술을 안해도 될거같다고 말씀하여서
지금은 잘 다니고 있습니다
만약 그분이 말씀을 안해주셨더라면 제 발목쪽에는 수술자국이 남아 있었겠죠
다시한번 그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다른 의사분과 다르게 병원에 이익을 위해 수술을 권장하지 않고 자신의 생각과
환자를 생각하는 그분이 진정한 의사라 생각됩니다 앞으로 이런 의사분들이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같은 남자가 봐도 정말 멋있게 생기신 의사선생님 꼭 대한민국 최고의 의사가 되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