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20대 중반 횟수3년차 동갑내기 커플입니다....
오늘 남친이 학교에서 MT를갔습니다...2박3일로요~~~~
저는 대학생활을 해본적이 없는지라.....엠티서 무얼어떻게 놀고하는지 잘몰라서요....
주변얘기들어보면 엠티갔아오면 CC되어서 온다...바람핀다....어린여자아이들이랑 잔다....
왕게임해서 어쩌구....모이런얘기들이 많던데....남자분들 정말 엠티가면 여자친구 생각 조금도
안나나요?전 너그럽게 보이려고 조심히 잘댕겨와라..연락 줄수잇을때 줘라..했지만 아침에 통화하면서결국 울고말았네요.....울지말라고 자주전화한다고 금방온다고 밥챙겨먹고 있으라고 하는데....
제남친 여태껏 바람한번핀적없습니다....전 직장인이지만 매일같이 붙어있었거든요....
근데 이번에 남친이 대학을 들어가는바람에....정말이지 요즘 불안하고 미쳐버릴껏 같습니다..
남자분들 엠티가면 여자칭구 생각안나나요?그리고 가면 무엇을하고 노나요?
엠티같다오면 정말 남자마음이 달라지나요?저나도 자주 정말 줄수있나요?
제발 답변부탁드립니다...님들의 생각이 저에겐 조금이라도 도움이 많이 될꺼같아요....
지금 회사에서도 일도 못하겠고 온통 눈물만 나옵니다....ㅠㅠ답변 꼭좀 해주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