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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이 인생설계를 위한 적절한 제테크 부탁드려요~ 월수입(350~450)

인생설계 |2006.10.28 12:08
조회 30,097 |추천 0

안녕하세요!

 

돈을 모으는줄만알고 불릴줄은 모르고있는 청년입니다.

 

올해 25살로 2년전 제대해서 2000만원 정도 통장에모아둔 상태(보험에 넣어둔금액제외)입니다.

 

현재 종사하고있는직종은 조선소(현대)에서 후행도장부 하청업체에서 일하고있습니다.

 

월수입은 일당으로 받기때문에 일정치는 않습니다만 제일적게 일하게되면 366만원입니다.

26일 일한것으로 치고 만근수당30만원 포함이구요 잔업수당(시간당2만원)은 전부 제외 했습니다.

 

평균적으로 수령하는 금액은 올해 1월부터 전월까지 평균낸 월급금액은 409만원정도 이구요

요즘에 일이 너무많아서 벌려고하면 9월달은 30일중이 29일 일하고 잔업시간 60시간가까이 했네요 잔업오래할때는 새벽1시까지도 하는식으로, 그래서 수령한금액이 9월달에 520만원정도 수령했습니다.

 

여기서 사용하는 월급은은 제가 부모님곁에서 살기때문에 핸드폰 생활비 유지비 용돈을 전부 부모님돈으로 타서쓰고있구요

월급은 고스라니 보험금제외하고 월급통장에 묶여있는편입니다. 부모님이 필요할때 사용하시고 이자없이 원금만 다시 제통장에 넣는식으로 사용하구요, 보험은 특약보험과 종신보험 그리고 연금식으로된 보험 이렇게 넣어두고있습니다. 월급받은돈은 보험에 170만원정도 들어가구요 나머지(200만원정도)는 월급통장에 자고있습니다.

 

이번에 입사한 동갑내기가 제태크(해외투자)같은걸 해서 돈을 투자개념으로 사용하고있더군요, 저를 돌아보니 모아만 놓았지 득을보지 못하고 있어서 이런곳에다가 질문드려봅니다.

 

미래를 위한 투자라고하면 연금식과 주택마련정도 밖에 생각이 안나네요 거기다 주택마련은 저는 해당사항도 없더군요 30대에 부자는 못되더라도 내집마련과 돈좀 모아보고싶네요! 저도한번 인생 포트폴리오를 짜개끔 도와주세요!

 

11-08 수정

선배님들의 정말 값진글들 감사드립니다!

 

처음 글을 올렸을때 상담비슷한것을 받긴했지만 제가 생각했던거와는 다르던지, 아니면.... 조금 맞지않아서 일단 지식을 가져야겠다고 생각해서 책 몇권을 구입해서 읽어보았습니다. (제목언급은 피하고, 창업쪽의 돈을 버는쪽보다는 모으는고 투자하는 쪽에, 그리고 20대에할수있는것들에 포커스를 마춰서 찾아읽었습니다)

 

 멀리보기는는 제집마련이겠지만 포트폴리오를 위해서 근시안적으로 일단 수중에 있는돈을 포함해서 28살까지 전세아파트(싯가1억이상)을 잡았습니다. 후에 전세아파트를 업고 사용할 부채를 생각해서요

 

투자성향을 공격적인 투자쪽으로 돌렸습니다. 원금손실의 우려가있지만 일단은 처음이니 3년정도 투자할 적립성펀드와 주식형펀드에 투자할생각입니다.(50만/50만씩 분산투자) 

 

 허나 주식형은 아직 그쪽으로 지식이 전무하다싶이 하니 직접투자보다는 간접투자쪽으로 시작할려고합니다. 모아둔 2000만원정도는 거치식으로 분산투자할생각이구요. 열심히 공부해서 우량주부터 시작하겠지만 직접투자도 리스크가 크지않는 범위내에서 손대볼 생각입니다.

 

장기주택마련저금 100만원씩 7년 납입에서 많이 생각해봤는대 보험하고 같이물리는게 너무 빡빡하게 돌아갈뿐만아니고 중첩되는것도 많고 보험금액이 70만원씩 2개가 변액보험입니다.

 

시작을 잘못한게 정말 아쉽지만 벌써 16번을 납입해서 어중간한 상황이라 골머리를 썩히네요, 한개는 5년만기납 한개는 3년만기납입니다. 연금식(20만)은 비과세,세금감면 혜택 빼고는 지금 제 나이에 크게 메리트를 못느끼고있습니다. 마음같아서는 전부 해지하고 투자쪽으로 몰고싶지만 보험이 중도해약의 리스크가 장난 아니더군요.. 정말 머리아프네요.. 급여가 약간 고무줄성격이 있으나 펀드100만/보험170만/장마저금100만 정도면 370만으로 평균수입으로 매꿀수있어서 큰틀은 이렇게 짜놯습니다.

 

아직 직접 투자소나 금융권에가서 상품소개받고 한것도 없고 주종목상품 선택 이라던지 더 공부할게많아서 정말 세세한것까지는 짜지못했지만, 선배님들 조언을 듣고 첫걸음을 내딧었다는것을 기회라생각하고 잡은기회가 동앗줄이라도 끊어질때까지 잡고 가렵니다.

 

늦은시간까지 상담받아주신 모형님분께도 이자리를 빌어서 감사드립니다. 빈말로 십원하나 드린것없지만 동생처럼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끝으로 사족이지만 공갈이라는 말에 조금그래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후행도장 파워로 일하고있습니다. 다른지역은 모르겠지만 울산은 큰틀로 나누었을때 중공업과 미포조선이 있습니다.

 

 모든조선도장업종이 다 그러하진 않겠지만 이쪽은 급여(일당)를 하청업체마다 '쉬쉬'하면서 가리지 않습니다. 가리지 않는다기보다는 몇년전부터 쭈욱 그단가가 그단가이죠, A급 기량이면 최소라기보단  적정선이 13만원이죠 여기서 해당업체에따라서 수당이 있고 없고 차이도 있고 팀별로 이동했냐 안했냐도 차이있고 때려먹기하는파트면 이야기도 달리지고 그렇죠. 직도반이시면서 하청업체쪽 임금은 관심은 없으신가봐요, 이쪽에는 받는임금에 민감한편인데 하하

 

그리고 직도반이시라고해서 하청업체 다니는사람이 더 못번다고 생각하시면 무시하는 처사(현실을 모르는사람이나 그런소리하겠죠, '어디서 거기는 그렇게 받더라'는 말만들은 카더라통신말이죠)이지요

근속이 얼마나 되신지는 제가 알길이 없지만 제친우의 경우 이제 계약직때고 의장파트에서 정직체용되서 연봉 3300정도 받고있습니다. 직영들 주오일근무하고 빨간날 다놀고 추석/여름휴가 일주일씩 놀고할때 하청은 출근해서 뭐빠지게 일하는데 더받아야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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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진실로|2006.11.06 08:47
이런데 올리지 마시고 전문가를 찾아가세요.. 나쁜 의도를 가진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성실한 청년 같아보여서 안타까운 마음에 글 올립니다. 재테크는 본인이 먼저 많은 지식을 가진 이후에 투자하세요. 지금은 주택부금으로 집 부터 마련해야겠네요. 늘 열심히 사는 모습으로 지혜로운 여자분 만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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