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먼저 남편 또는 남친들은 가정적이고 평범해야 한다.
2. 돈이 우선은 아니지만, 사회적으로 인정받는 "사"자 돌림이면 왔다다.
왜냐고? 자녀 교육상 또 각종 사교 모임에서 뽀대나니까.....
3. 주위에 여자가 많은 남자는 일단 대상에서 제외다. 왜냐고? 신경 쓰이니까.....
4. 직장에선 열심히 일하고, 집에는 일찍 들어와서 가사일도 도와야 한다. 물론 밤늦은 모임이라도
있으면 일단 앙탈을 부려서 집에 묶어논다. 그걸 따라가지 않으면 거기서 이별....... 이때는
주위에 남편이나 남친에 대한 갖은 비방을 일삼아 자신의 억울함을 호소한다. 양아치였다는
표현도 서슴치 않는다.
5. 이쯤되서 말 잘 듣는 집지키는 개가 되면, 서서히 숨겨진 발톱을 드러낸다.
밤늦은 외출도 잦아지고, 자신의 허영과 사치를 누릴만큼 돈을 벌어드리지 못함에 대한
불만을 토로하기 시작하며 바깥으로 돌기 시작한다.
6. 일을 시작한다. 대개 이런 여성들은 자영업, 즉, 미용실, 스킨케어, 빠, 네일 샵, 옷가게 등을
한다. 왜냐고? 그런 일은 전문자격이 없어도 돈만 있으면 누구나 쉽게 할수 있고
적지않은 돈을 벌수 있다. 인맥만 있으면..............(위 직종에 종사하시는 선량한 많은 분들을
싸잡아서 매도하는 것은 아니니 용서하십시오.)
7. 일을 핑계로 밤늦게까지 바깥을 나돈다. 대개 남편이나 남친에게는 일이 끝나면 바로 집에 들어갈
것을 권유한다. 그리고, ~~~~짠 논다. 만일 들키면? 들켜도 상관안한다. 왜냐고? 일이 힘들어서
스트레스 풀러 간것뿐이니까......
8. 이쯤 되면 남편들이나 남친들도 열받겠지.... 하지만, 그들의 항변은 매우 합리적이다.
세상 요조숙녀인 척 하는 년들은 다 뒤로 호박씨고 아는 오빠, 직장 상사, 동생 등의 미명아래
오빠 밥사줘, 술사줘 하며 은근히 외도를 유도하지만, 자기네 부류는 그러지는 않는단다. 돈주고 남자
사서 하룻밤 노는게 훨씬 쿨하다고 말들을 하지...
9. 만일 남편이나 남친이 바깥으로 돌면 이젠 강하게 나온다. 그래.....
"너두 놀구 싶으면 놀아라..........."
그래도 이번 사귀었던 내 여친은 나은 편이었다.
외도를 하더라도 한 사람하고만 한다니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