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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놈...ㅜ.ㅜ

고미선 |2007.03.23 11:30
조회 214 |추천 0

6년전 똑같은 사람에게 거의 똑같은 일을 격은 적이 있습니다

이번에는 정말 아니겠지

전보다 더 자상해지고 절더 많이 좋아해주고

저희부모님께 당당히 저 좋아 한다고 말씀과 함께

인사를 드렸습니다

다시 만난지 얼마 되지 않아 저희는 모든일들이 빨리 진행 되었어요

저희는 특히나 떨어져있는 원정 커플이기에 통화로만 사랑을 키워갔으요

그런데 몇일전 한통에 전화

그사람의 번호가 분명한데 여자의 목소이였습니다

저에게 저화가 와서는,,,

전에 사귀던 사람이라고 다시 만나려고 자기네 집에서 밥까지 먹었다네요,,,연락 하지 말래요

바로 한시간 전까지 울으며 말하더 그사람이 동잔치 집에 간다더니

알고보니 그여자네집이었어요

여자의 직감이라는거 정말 무시 못하는거 같아요

몇일 전부터 자고만 그여자가 신경이 쓰였거든요 갑자기 오빠가 보고싶어 오빠한테 가려고했는데 오지 말라는말하며 홈피에 지워진 그여자의글,,,뜸해진 연락,,,

저보고 자기랑 잔것도 아니니까 연락 하지 말래요 아무것도 물어보지 말래요

대합을 해야하냐고 대답도 하기 싫데요

그여자한테 그런 전화 받은것도 억울하고 분한데,,,그여네 집에서 그여자 옆에서 그런말을

저에게 하더라구요,,,

그런데 자꾸만 그나쁜놈이 생각이나요

이번에 진지하게 만나보려고 했는데 처음으로 남자를 집에 인사도 시키고,,,

어떻게해요,,,생각이 자꾸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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