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21살......
군대를 가려고 준비중인, 음대 다니는 학생입니다~
제가 글 쓴 이유는[심심하기도 하지만...]네이트온 톡, 그리고 달리는 베플들을 보면
남자들과 여자들 사이에 논쟁하는 것이 이젠 좀 달라져야 하지 않을까 해서 글을 써봅니다.
네이트 톡 대부분의 내용이 관계를 중심으로 한 문제, 뭐 바람핀 문제
맘에 드는 이성 문제, 직장 상사 분들로 인한 고민문제 등등 이성 관련문제인데요[대한민국 참ㅋㅋ]
언제부턴가 달리는 베플들이 [크게 두부류로 예를 들면...]
'진짜 남자들 다 똑같다'
'남자들 하는 짓보면 이해가 안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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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이라고 욕하지마라,
'남자가 저 여자처럼 했으면 욕 처먹을 꺼다' 뭐 이런 글이 되게 많은 거 같애요~
글 읽어보면 맞는 거 같습니다.
정말 욕 먹을 짓 했고, 어떻게 저런 사람이 있을 수 있나... 정말 짐승만도 못하다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말이죠..................
하지만 이젠 그런 리플들을 달기 전에 '우리'와 '나'라는 생각을 먼저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먼저 남자들에게 글을 적습니다.[워낙 글이 길어지는 거 같아서 여자는 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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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 읽는 남자들.... 인정하시겠지만 '성욕'을 주체하는 것은 정말 힘든 일입니다.
하지만 불가능한 일도 아니지요~ 그렇지만 불가능 한 것처럼 보이는 것이 바로 우리세대에
'야동문화'
가 발전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로 인해서 성범죄도 많이 일어나고 있고요
저 역시도 학창시절에 야동을 많이 봤고, 가끔 길가다가 야한 생각이 들기도 하는 평범한 남자입니다.
솔직히 말해서 우리나라가 '음란의 천국' '강간의 나라'가 틀린 말이 아닙니다.
인정할 껀 인정해야 합니다. 우리 나라가 요즘 그렇게 더럽고 음란합니다.
뭐 개방화 된 시대에 자유로운 성관계가 나쁘지 않다고 얘기할 수도 있겠지만-
우리나라와 몇 나라만 특히 그렇습니다.
외국은 그렇지 않은데 우리나라는 왜 그래야 합니까?
여친과 성관계 맺는 대부분 남성의 경우... 아이 생각하고 맺습니까?
그냥 자신의 쾌락과 순간적인 욕정에 이끌려, 그것을 위해 맺는 거 아닙니까?[아닌 경우도 있겠지만]
처음관계를 맺을 때 여자들이 먼저 관계를 요구해 맺는 경우는 훨씬 적을 겁니다.
남자들이 먼저 요구했기 때문에 성관계가 시작이 되고 그로 인해 남자들은 욕정을
해결하지만 여자들은 잘못하면 임신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수술로 한 아이의 생명을 아무렇지 않게 죽이게 됩니다..................
이 글 읽는 중에 솔직히
나는 음란하지 않다고 말할 수 있는 남자가
거의 없을 겁니다.......있기야 하겠지요~
정말 이제는.......
과거처럼
'남녀칠세부동석'이라는 말이
다시 중요시되어야 할지도 모르는 거 같습니다.
이 글을 읽으신 모든 남자분들,
가끔 네이트온에 글 올라오면
'같은 남자로써 쪽팔린다'[뭐 그렇게 얘기할 수도 있긴 하지만]
라고 말하기 전에... 나 자신은 어떤가 한번 돌아보고........
'최소한 나 자신은 저러지 말아야겠다'라고 생각하신 뒤에.......
생각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여러분의 삶에서 그렇게 나타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자기 자신을 아는 사람은 남을 비방할 수 없다.
왜냐하면 이 세상에서 가장 더럽고 사악한 사람이 바로 자신임을 알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