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네이트온 글보고 길~~게 적어 봅니다.[남자들에게]

깡촌지존 |2007.03.23 11:49
조회 284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21살......

군대를 가려고 준비중인, 음대 다니는 학생입니다~

 

 

 

제가 글 쓴 이유는[심심하기도 하지만...]네이트온 톡, 그리고 달리는 베플들을 보면

남자들과 여자들 사이에 논쟁하는 것이 이젠 좀 달라져야 하지 않을까 해서 글을 써봅니다.

 

네이트 톡 대부분의 내용이 관계를 중심으로 한 문제, 뭐 바람핀 문제

맘에 드는 이성 문제, 직장 상사 분들로 인한 고민문제 등등 이성 관련문제인데요[대한민국 참ㅋㅋ]

 

 

 

 

언제부턴가 달리는 베플들이 [크게 두부류로 예를 들면...]

 

'진짜 남자들 다 똑같다'

 

'남자들 하는 짓보면 이해가 안 간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남자들'이라고 욕하지마라,

 

'남자가 저 여자처럼 했으면 욕 처먹을 꺼다' 뭐 이런 글이 되게 많은 거 같애요~

 

 

 

글 읽어보면 맞는 거 같습니다.

 

정말 욕 먹을 짓 했고, 어떻게 저런 사람이 있을 수 있나... 정말 짐승만도 못하다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말이죠..................

 

하지만 이젠 그런 리플들을 달기 전에 '우리'와 '나'라는 생각을 먼저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먼저 남자들에게 글을 적습니다.[워낙 글이 길어지는 거 같아서 여자는 따로.....]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 글 읽는 남자들.... 인정하시겠지만 '성욕'을 주체하는 것은 정말 힘든 일입니다.

하지만 불가능한 일도 아니지요~ 그렇지만 불가능 한 것처럼 보이는 것이 바로 우리세대에

 

 

'야동문화'

 

 

가 발전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로 인해서 성범죄도 많이 일어나고 있고요

저 역시도 학창시절에 야동을 많이 봤고, 가끔 길가다가 야한 생각이 들기도 하는 평범한 남자입니다.

 

 

 

솔직히 말해서 우리나라가 '음란의 천국' '강간의 나라'가 틀린 말이 아닙니다.

인정할 껀 인정해야 합니다. 우리 나라가 요즘 그렇게 더럽고 음란합니다.

뭐 개방화 된 시대에 자유로운 성관계가 나쁘지 않다고 얘기할 수도 있겠지만-

 

 

우리나라와 몇 나라만 특히 그렇습니다.

외국은 그렇지 않은데 우리나라는 왜 그래야 합니까?

 

 

여친과 성관계 맺는 대부분 남성의 경우... 아이 생각하고 맺습니까?

그냥 자신의 쾌락과 순간적인 욕정에 이끌려, 그것을 위해 맺는 거 아닙니까?[아닌 경우도 있겠지만]

처음관계를 맺을 때 여자들이 먼저 관계를 요구해 맺는 경우는 훨씬 적을 겁니다.

남자들이 먼저 요구했기 때문에 성관계가 시작이 되고 그로 인해 남자들은 욕정을

해결하지만 여자들은 잘못하면 임신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수술로 한 아이의 생명을 아무렇지 않게 죽이게 됩니다..................

 

 

 

 

 

이 글 읽는 중에 솔직히

나는 음란하지 않다고 말할 수 있는 남자가

거의 없을 겁니다.......있기야 하겠지요~

 

 

 

 

 

 

정말 이제는.......

과거처럼

'남녀칠세부동석'이라는 말이

다시 중요시되어야 할지도 모르는 거 같습니다.

 

 

 

 

 

이 글을 읽으신 모든 남자분들,

 

 

가끔 네이트온에 글 올라오면

'같은 남자로써 쪽팔린다'[뭐 그렇게 얘기할 수도 있긴 하지만]

라고 말하기 전에... 나 자신은 어떤가 한번 돌아보고........

'최소한 나 자신은 저러지 말아야겠다'라고 생각하신 뒤에.......

생각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여러분의 삶에서 그렇게 나타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자기 자신을 아는 사람은 남을 비방할 수 없다.

 왜냐하면 이 세상에서 가장 더럽고 사악한 사람이 바로 자신임을 알기 때문이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