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전일입니다..
그당시..
제나이 25살..
헉..
나이가 밝ㅎㅕ지내..
하옇든..
1월이었습니다
그날이 무척추웠죠
그래서 겉옷위에 배낭을 메고 망또를 둘르고 외출을 했었습니다
그런대..
제가 타자마자 한 여학생이 이야기를 하다가 일어나대요
저는 그학생이 내리는지 알고 앉아서 바로 망또를 벗었죠..
헉...
그여학생 친구랑 헉이란 소리가 들리더군요
야~!~ 애기업은거 아니잖어..
ㅋㅋ
제가 베낭메고 망또를 해서 아기를 업은지 알았나봅니다
저 역시 그말듣고..
어찌나 민망했던지..
이런 경험들 없나요?
저 그때부터 망또 안둘렀죠
지금은 아이가 있어서 업은때 가끔망또를 둘르는대
그때 기억이 나더군요..
그때 자리양보해준 그학생도 지금은 아이의 엄마가 되어서 망또를 착용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