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배낭매고 망또둘렀더니 자리양보하더군요ㅡ.ㅡ;;

지금은 맘 |2007.03.23 17:57
조회 155 |추천 0

10년전일입니다..

그당시..

제나이 25살..

헉..

나이가 밝ㅎㅕ지내..

하옇든..

1월이었습니다

그날이 무척추웠죠

그래서 겉옷위에 배낭을 메고 망또를 둘르고 외출을 했었습니다

그런대..

제가 타자마자 한 여학생이 이야기를 하다가 일어나대요

저는 그학생이 내리는지 알고 앉아서 바로 망또를 벗었죠..

헉...

그여학생 친구랑 헉이란 소리가 들리더군요

야~!~ 애기업은거 아니잖어..

ㅋㅋ

제가 베낭메고 망또를 해서 아기를 업은지 알았나봅니다

저 역시 그말듣고..

어찌나 민망했던지..

이런 경험들 없나요?

저 그때부터 망또 안둘렀죠

지금은 아이가 있어서 업은때 가끔망또를 둘르는대

그때 기억이 나더군요..

그때 자리양보해준 그학생도 지금은 아이의 엄마가 되어서 망또를 착용하겠죠?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