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그변태아저씨도 참민망했겠죠 ..

까꽁 |2007.03.24 13:42
조회 1,775 |추천 0

1년전이었죠 ~ 20살때인데요

친구가 학교를 다니느라 오산에 자취를 해서

저도 일하겠다고 가서 살앗드랩죠~

 

가자마자 슬리퍼가없어서 슬리퍼를 사러갓엇어요

시간이 밤 10시였나..하여튼 이른시간은 아니였는데

슬리퍼사러가려면 무지멀거든요 .. 궐동에 살았던지라..

 아무튼 슬리퍼를 사러가고있었어요  친구랑~

가는데 제친구가 지친구는여기산다면서 빌라를 가르켰거든요?

근데 그빌라옆에서 열심히 DDR을 하고계신 젊은남자가 있는거예요

너무놀래서 바로옆 편의점으로 쏘옥들어갔어요~

아이스크림하나먹고 나가려는데 그변태새기가 편의점 옆에서

쳐다보고있는거예여 ~ 놀ㄹㅐ갖고 편의점아저씨테 일러서

데리고나왓더니 없어진후 ... 마음을 가다듬고 슬리퍼사러가야겠다는

생각으로 변태잇던동네에서 완전떨어진곳으로 뻉돌아갓거든요 완전

멀었는데 그놈이 어떤빌라앞에 가로등에서 DDR 치고있더이다 -  -

너무놀래갖고 아무빌라나 들어갔어요~ 반지하였는데

불도안들어오고 깜깜한거예요 ..무서워서 나가진못하겠구 ...

근데 더웃긴건 방이 나란히 있잖아요~ 호수 대로~ 근데 거기서

어떤여자랑 남자랑 응응하는소리가 나는거예여..그래서 나가진못하고

웃음참느라 낄낄대고잇는데 변태새기가 우리를 따라와서 힐끔쳐다보는거예요

완전 경악해갖고 막 울면서 경찰아저씨테 전화했어요~주소도 모른지라

어떤집 문두드려갖고 주소 알아낸다음 말햇드랩죠~

경찰차 삐뽀삐뽀 소리나더니 막 차가 부릉부릉 하는소리가 나더이다,,변태차로

추정댐  하여튼 이래저래해서 경찰아저씨 만나갖고 경찰아저씨가 이동네

성폭행 잦다고~ 어제도 여자하나 성폭행당했다고 .. 집까지 태워줫다는...

슬리퍼는 그뒤에 낮에는 여권이 안된지라...(제가낮에 못일어남 ㅋㅋ)한

일주일뒤에나 삿다는...그변태도 어이없었을듯..완전 우리가 따라다닌꼴이되었음

아무튼 그생각하면 웃기기도 하고 ..참 -  -;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