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전이었죠 ~ 20살때인데요
친구가 학교를 다니느라 오산에 자취를 해서
저도 일하겠다고 가서 살앗드랩죠~
가자마자 슬리퍼가없어서 슬리퍼를 사러갓엇어요
시간이 밤 10시였나..하여튼 이른시간은 아니였는데
슬리퍼사러가려면 무지멀거든요 .. 궐동에 살았던지라..
아무튼 슬리퍼를 사러가고있었어요 친구랑~
가는데 제친구가 지친구는여기산다면서 빌라를 가르켰거든요?
근데 그빌라옆에서 열심히 DDR을 하고계신 젊은남자가 있는거예요
너무놀래서 바로옆 편의점으로 쏘옥들어갔어요~
아이스크림하나먹고 나가려는데 그변태새기가 편의점 옆에서
쳐다보고있는거예여 ~ 놀ㄹㅐ갖고 편의점아저씨테 일러서
데리고나왓더니 없어진후 ... 마음을 가다듬고 슬리퍼사러가야겠다는
생각으로 변태잇던동네에서 완전떨어진곳으로 뻉돌아갓거든요 완전
멀었는데 그놈이 어떤빌라앞에 가로등에서 DDR 치고있더이다 - -
너무놀래갖고 아무빌라나 들어갔어요~ 반지하였는데
불도안들어오고 깜깜한거예요 ..무서워서 나가진못하겠구 ...
근데 더웃긴건 방이 나란히 있잖아요~ 호수 대로~ 근데 거기서
어떤여자랑 남자랑 응응하는소리가 나는거예여..그래서 나가진못하고
웃음참느라 낄낄대고잇는데 변태새기가 우리를 따라와서 힐끔쳐다보는거예요
완전 경악해갖고 막 울면서 경찰아저씨테 전화했어요~주소도 모른지라
어떤집 문두드려갖고 주소 알아낸다음 말햇드랩죠~
경찰차 삐뽀삐뽀 소리나더니 막 차가 부릉부릉 하는소리가 나더이다,,변태차로
추정댐 하여튼 이래저래해서 경찰아저씨 만나갖고 경찰아저씨가 이동네
성폭행 잦다고~ 어제도 여자하나 성폭행당했다고 .. 집까지 태워줫다는...
슬리퍼는 그뒤에 낮에는 여권이 안된지라...(제가낮에 못일어남 ㅋㅋ)한
일주일뒤에나 삿다는...그변태도 어이없었을듯..완전 우리가 따라다닌꼴이되었음
아무튼 그생각하면 웃기기도 하고 ..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