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ㅋㅋ ㄷ
고등학교때 가출해서 다른동네에 놀러갔을땝니다
유흥자금마련할라고 저희는 수금을 하기로했습니다
그때 한참 삥을 뜯었져..저녁부터 밤까지 시작해서..
초중고딩 할것없이.한 30명정도 ㅋㅋ 뜯엇어여 ㅋㄷ
암튼 수입이 짭짤해졋을때 한번 더 뜯기로해씀다
놀이터갔는데 불량해보이는 남자3여자1 있더군요
나이는 우리또래로보여씀ㅋ
친구가가서 돈내노라고 시비걸었고 저랑 다른애는
뒤에서 지키고있었져 못도망가게 ㅡㅡ;
근데 갸들이 돈안내놓는거에요 친구가 빨랑 까라니까
금마들이 돈대신 민증을보여줬는데 헋; 83년생..울히보다 1살많았음
선후배관계에서 어릴적부터 교육받어왔던 우리는 형들의 무서움에
후덜덜 ;;;;;;;;;;;;;;;;;
걔들은 기세등등이었고 우리는 열라쫄아씀다 형이라니깐 ㅋㅋ
친구 귀싸대기 막맞으면서 살려달라고 쌱쌱 빌고 ㅋㅋ;
저와 다른애는 맞지않기위해 욘나 반성한척하고 고개숙이고있엇음
다행히 저희는 안맞고 형들이 니네 빨리 집에 처들어가라고햇죠
저희는 인사하고 놀이터를빠져나와씀니다
저흰 열받어서 당시 조낸 잘나갔던 동생을 불럿음
나이는어리지만 지역 짱이라 ㅋㅋ
걔를앞세워 연장챙기고 기세등등하게 놀이터 다시갔죠
그형들 사이에잇던 누나가 우리 처다보는 눈빛이 재수없어서
조낵 밟고싶엇기때문ㅇ ㅔ..ㅡㅡ (당시엔 양아뇬 패는게 스릴만점)
다시갔는데 걔들 없더라고요 엄청난 허탈감 ㅋㅋ
오래전일을 회상해보니 그것도 추억이네요 케케
그새리들 일산동고 출신이었던거 같았는데 암튼 ,ㅡ쩝;
욕하지마소 당시의 죄책감 전혀 갖지않았을때 심정으로 쓴글이니까
여기 삥한번 안뜯어본사람 있으면 나에게 돌을 던지쇼 (다들 뜯어봤음서 지R 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