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작년 9월에 입대한, 이번 달에 일병이 된 군바리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저에게는 아주 예쁜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850일 넘게 사귀면서 알콩달콩, 때로는 다투기도 하면서
정말 예쁘게 사랑했다고 자부 합니다 ^^
그런데 아무래도 제가 군대에 있다보니까 여자친구가 많이 외로워 하는것 같아서요ㅠ
물론 여자친구도, 저도 노력 많이 하고 있지만 그래도 사람 마음이란게
때론 흔들릴수도 있는거잖아요 ^^
사회에 있는 사람들도 이별 많이 하는데 가뜩이나 제가 군대에 와 있으니까요~
오늘 날씨도 좋아서~
저도 울 여자친구도 서로 생각 많이 하고 있답니다..^^
근데 같이 놀러 가지 못하는 이 맘을 아실 분은 군화와 고무신에
들려주시는 여러분 밖에 없을 것 같아서요 ^^
여러분~
제 여자친구, 너무너무 착한 여자친구
기다리게 하는게 미안하지만, 그래도 제가 정말 잘 할거니까
자신 있으니까 기다려 달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여자친구랑만 있으면 너무너무 행복하거든요..^^
제가 글을 남기는 이유는, 여자친구도 사람이니까
힘들 때 있으니까, 다 그만 두고 싶을 때 있을테니까,
그럴 때 힘내라고 ^^ 화이팅 하라구!! 격려해주시면 좋겠어서요..^^
군화 여러분, 고무신 여러분들 모두 힘내시구요!!
제 여자친구 힘내라고 ^^ 리플로 격려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고무신 여러분 꽃신 신으시길 진심으로 빌게요~
# JM아~ 나야 ^^ 제목 보면 내가 누군지 알겠지?^^
항상 힘들고 지칠 때, 너 사진보면서, 너 볼 생각하면서
힘내는 나야..^^ 너도 물론 그렇겠지~?
힘들 때 내 생각뿐 아니라.. 앞으로 여기 남겨질 리플들 보면서..^^
그러면 더 힘낼 수 있을것 같아서 ^^
군화와 고무신 들려주시는 네티즌 분들이 격려의 리플.
힘내서 예쁜 사랑하라는 리플, 꼭 꽃신 신으라는 리플 많이 올려주실 것 같아 ^^
조금만 더 힘내고 화이팅하자!! 사랑해 평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