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과의 통화시간 관련 톡을 본후, 참 착잡하다.
톡에 그 여자분은 3년사귀셨고 하루에 30분 정도는 통화하시는데 불만이시란다.
나는 사귄지 80일가량되었고 어쩌다가 하루에 10분통화가 전부다.
싸이에 커플다이어리를 쓰는데 그걸보면 남친이 나를 시러하는거 같지는 않은데,
남들처럼 오랫동안 통화를 길게 하진 못한다.
통화할때 나는 주저리주저리 말해봤자 반응도 별로 없고,
남친이 지하철역에서 집앞까지 심심해서 하는 통화가 전부다.
물론 집안에서 통화를 못 하는 남친 사정도 있겠지만
1시간 통화는 꿈도 못 꾸고, 30분은 커녕 20분이라도 해봤으면 좋겠다.
남친이 말수가 없는 편도 아닌데 왜 우린 그게 안될까..
그냥 전화통화가 어색해서 그런가?
머가 문제지...
나도 밤새 통화하다가 졸다가 깨서 저나기 닫고 다시 자는 경험 하구 싶당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