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도작고 가슴도 없고 얼굴도 그저그런데
넌 커서 돈이나 마니 벌어야겠단
소리를 들었었죠. 거의 3년전의 이야기네요.
문자로 주고받았긴 한데 , 학교친구들한테도
친구들이 여친물어보면 못생겼다고 했다죠 ㅋㅋ
이젠 남자친구가 이쁘다고 해주는데 , 솔직히
믿기지도않구요..믿고싶지도않아요 ㅡㅡ
참 후유증이 길게가네요..'
누가 괜찮다고 말해줘도 "아니에요! 얼굴도
못생기고 귀엽지도않고" 이런식으로 답한다
거나 "나원래 이쁘지않고 못생겼는데...:이런식
으로 글을 시작한다던가..;; 솔직히 혼자있을땐
정말 무시당했다는생각에 울때가 참많아요--;;;
정말 지금은 진짜 눈에 불을 켜고 공부할려합니다.
공부안되거나 정말 힘들때 "넌 얼굴도못생겼는데 성공하
지라도 않음 사람들이 다 싫어할꺼다" 이렇게 주입시키죠;;;
이쁘지않은것도 서러운데 처음사귄남자한테 이
런소리 들으니까...독한년 되야겠단 생각이 들더라구요.
근데 이런여자 많지않을꺼같은데 , 처음사귄남자한테 신체
적인 부분들을 놀림당해서 상처받으신분들이 계신지 궁금해서여...
p.s 어디가면 남자친구보고는 뭐 어케생겼다 이러는데 저보고는
조용하게 생겼다고 해요 ㅡㅡ 남자친구한테 뭐가 좋으냐고 물어봤더니
"애가 착해서 좋아요 ㅡㅡ"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