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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가 절 강간및살인미수죄로 고소했습니다 저좀 도와주세요

의정부남 |2007.03.26 21:20
조회 3,182 |추천 0

정말 부끄러운 일이지만 답답한 마음에 글을 올립니다

 

그여자와 전 1년전 만났었구요.. 룸싸롱에서 전 손님으로 그녀는 접대부로..

 

전 27 그녀는 30... 전 평범한 직장인이었구요..

 

연락처를 주고받고  금방 가까워지게 됬지요.. 그녀는 혼자 자취하는 여자라..

 

거의 그집에서 동거생활을 하다시피 했습니다..

 

그녀는 나이 30에 온갖 산전수전 겪은 여자라... 게다가 직업은 보도..

 

술만 취했다하면 쉽게 말해 또라이가 되버리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런여자를 왜 지금껏 만났냐고..주변에서 비난 하지만....그럴 이유가 있었습니다..

 

사실인지 아닌지 모르나.... 만난지 3개월만에 헤어지고 난후 임신했다고 전화가 왔습니다...

 

당연히 나는 괘씸한 마음에 내애가 맞냐고 물어봤고...

 

이일을 빌미 삼아 제가 일하는 회사에 전화해서 업무를 마비시켰죠...

 

``당신네 직원중 XX라는 사람이 술집여자인 나를 만나.. 임신시키고 발뺌한다..

 직원교육 잘시켜라`` 이런식으로 몇번이나 전화했고..

 

전 창피해서 사표까지 냈다가... 몇몇 선배들의 만류로 다시다니게 됬고..

 

그여자도 미안했는지 다시는 안그러겠다고 하고...좋게 넘어가는듯 했죠..

 

그러나...술만 취했다하면 새벽 3-4시쯤 전화해서 술마시러 나오라고 하고...싫다고하면

 

자기 무시한다고..회사게시판에 니가 나한테 한짓 올리겠다.. 삼촌들 동원해서 널 죽이겠다..

 

협박했고.. 전 그여자가 너무나 싫었지만... 회사를 그만둘수 있는 능력이 되지못해.. 잘달래서

 

화풀게 해야지 하는 맘으로 매일 같이 새벽에 불려다녔습니다...

 

그런일이 6개월 넘게 수십번 반복됬고....물론 제가 취해서 먼저 전화한적도 몇번 있었습니다..

 

그러던줄 2월 23일 일이 터졌습니다....자기 생일이라며 불르더군요...새벽 4시에... 전 다음날 출근해

 

야했기때문에 싫다고 거절하자...``그래.. 한번 보자 내일 회사게시판에 올려줄게 너 파면시켜버릴게``

 

이러더군요..어쩔수 없이 나가게 됬습니다...혼자있더군요... 진상손님들한테 시달렸는지 어쨌는지

 

기분이 상당히 안좋아보였습니다... 전화로 화내서 미안하다고 계속 그러는데도...

 

끝까지 너 인터넷에 올려서 파면시켜버릴거라고 협박하더군요...

 

전 손바닥이 닳도록 빌었지만 계속무시하더군요...

 

홧김에 두둘겨 팼습니다... 그과정에서 그여자는 맥주병까지 깨면서 반항했고..

 

저도 식칼로 위협했습니다...

 

이사건이 있고 며칠후 전 회사까지 무단결근하면서 지방으로 혼자 내려갔습니다..

 

그여자한테서 영원히 벗어나고 싶은마음에...

 

그런데... 밤마다 전화하더군요.. 울면서 ..미안하다고.. 너 보고싶어 나 미칠것 같다고...

 

너 놔줄테니 여러사람 걱정시키지 말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라고...

 

그말에 다시 집으로 올라왔고...회사로 복귀했습니다...

 

그러나...역시...회사로 복귀하고 이틀후... 회사로 직접찾아와....진상을 부리더군요..

 

어디서 다쳤는지 자해를 했는지..다리에 멍든상처를 직원들에게 보여주며 저사람이 그랬다고..

 

임신시키고 발뺌하고... 자기를 폭행하고 죽인다고 협박하고.....망신이란 망신은 다당했죠..

 

가뜩이나 그전에 그여자가 벌여논 일때문에 창피한거 참고 다니고 있었는데...

 

결국 그날 저녁 같이 술을 마셧습니다... 또 울면서 미안하다고 그러더군요...

 

며칠전에 어떤 남자한테 강간을 당했는데...니가 지켜주지 못해 홧김에 그랬다고...

 

정말 참을 수가 없었습니다... 홧김에 수면제 먹고 죽자 라는 말을 했죠....

 

그랬더니 약국에서 약을 사왔더군요.....

 

전 완전 만취상태라... 그당시 그게 수면제인지도 몰랐었습니다...

 

어떻게 약국에서 수면제를 한번에 100알씩 판매할수가 있는지...

 

그리구 나서 그여자 집에서 술을 더 마셨습니다...

 

그여자가 키우는 강아지가 있었는데 하도 시끄럽게 짖고...방에다 오줌까지 싸길래

 

세탁기 안에다 가두어버렸죠....문은 열어두었구요..질식할까봐...

 

같이 마주보면서 술을 마셨고..그과정에서 그여자가 혼자 수면제를 먹었나 봅니다..

 

평소에도 수면제,피임약 등등 엄청나게 약을 먹어대는 여자라...약을 몇알 먹는건 봤는데..

 

크게 신경쓰지 안았죠....

 

전 취해서 잠들었고...  일어나보니 어지럽다고..해서 침대에 눕혀주고...

 

전다시 잠들었다가 새벽 5시쯤 둘이 같이잠에서 깼고 관계를 가졌습니다...

 

... 그여자와 저는  취중에 잠결에 수도없이 성관계를 가졌었고..

 

그날도 그런식이었죠.... 아침에 일어나 보니....그여자가 세탁기에서 빨래를 넣고 작동시켜버렸더군요

 

전 자느라 몰랐죠.... 개가 죽었다고 자기는 손못대겠다고 하길래.... 제가 뒷산에다 뭍어줬습니다..

 

그러고 난뒤...며칠후.... 그여자가 절 고소했더군요..

 

전 경찰에 긴급체포 됬고.... 죄명은... 절도,상해,재물손괴,살인미수,강간..

 

제가 그여자한테 식칼로 위협하며 수면제를 강제로 먹였다는군요..허허..

 

게다가 병원보내달라고 애원하는 피해자를 옷벗기고 강간했다고....

 

강아지도 세탁기에다 집어넣고 제가 작동시켜 죽였다고 진술했다합니다..

 

현재 병원 응급실에서 그것도 중환자실에 있다고...생명이 위독하다는 식으로 얘기하더군요..

 

사건이 있고 나서 멀쩡히 일어나 나와 성관계하고 세탁기 돌리고... 멀쩡하게 있던여자가 갑자기

 

상태가 악화되어 응급실에 실려갔답니다...

 

형사들은 제얘기는 안들어주고...피해자 편만 들고...진술서도 피해자가 불리한건 하나도 안쓰더군요

 

너무 황당했습니다.... 그날 저녁부터 전 유치장에서 악몽같은 시간을 보냈고....

 

그사이 저히 어머니는 주변 지인들에게 도움을 청해 변호사를 선임했습니다..

 

유치장에 들어간지 30시간후 전 석방됬죠... 검사가 재수사를 의뢰했다더군요...

 

그러고 난뒤 우리 부모님들은 어떻게든 합의를 보기위해 그여자와 가족들에게 달려가

 

삭삭 빌면서 합의를 청했으나.... 돌아오는 대답은... 자기들은 용서해주고 싶은데..

 

아버지가 용서 안하신다하면서...아버지란 사람은 결국 자기딸을 정신병원에 까지 입원시켜버렸죠

 

제가 유치장에서부터 지금까지 이고생할때도...멀쩡하게 술집나가 일하고 술마시고 돌아다니던

 

여자가...지금은 아버지 권유로 정신병원에 있다니...참으로 속보이고 울화통 터질일이죠...

 

지금껏 죄한번 안짓고 법없이도 사실 우리 부모님들은... 자식 잘못 난죄로.. 매일밤 악몽같은 시간

 

을 보내시고... 자식놈 교도소 안보낼려고...합의금으로 3천500만원까지 준비해 두셨습니다..

 

저히집이 잘사는 집도 아니고...

 

저도 지금 이사건으로 인해....3년간 다니던 회사에서 퇴사처리 당하고...2년간 파견생활후 정직원

 

된지 1년이 채 안된 상태였죠...

 

지금은 아무것도 하지못하고.... 수시로 경찰서에 불려나가 저승사자같은 형사들과 대면하면서

 

거의 취조당하다시피하고  있습니다.... 제가 그여자한테 당한것도 있지만... 법적으로 명백한 가해자

 

이기에.. 억울하다고 할수 있는 입장도 아니고.... 취중에 우발적으로 몇마디 했던게....어떻게 살인미수

 

까지 될수 있는지.... 지금 그여자는 의정부 의료원 정신병동에 있죠....만날수도 없습니다..

 

정신병원에 입원하기 이틀전까지 나와 단둘이 술도마시고... 우리집까지 왔었고....

 

어떻게든 그여자를 달래서 합의를 해야하는 상황이었기에...

 

그런데...그부모들이... 결국엔  없는 정신병까지 만들어 병원에 입원시켜놓고...

 

게다가 여성단체에 도움까지 청했다하더군요.....

 

주변사람들 말로는 여성단체에서 나서면....내가 더욱 불리해질거라고 하네요....워낙에

 

인터넷을 좋아하시는 분들이 많은 곳이라....

 

그런 꽃뱀보다도 못한여자 도와주는게 여성단체가 하는 일인가 봅니다..

 

그여자 가족들이 이런식으로 저와 우리가족들의 피를 말리고 있습니다...

 

나를 교도소에서 몇년을 썩게할작정인지.... 합의금을 1억이상 요구할생각인지....

 

그쪽 부모님들....그렇게 금쪽같이 아끼는 딸...

 

 왜 혼자자취하게 하면서 술집까지 내보내고...그돈받아 생활비쓰고 했는지..

 

그여자의 정말 더럽다 못해 입에 담기도 싫은 과거들....다 아시는 분들 입니다...

 

저도 그런여자 만난게 잘못이고 술김에 그런행동이 잘못되서 법적 처벌을 받아야 한다면...

 

받아야 겠죠....하지만 너무도 억울하네요....

 

저도 제잘못 인정합니다...저도 이일로 인해...또라이,쓰레기 이런말 수없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조금이라도 불쌍하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

 

어떻게 대처를해야할지..조금이라도 조언좀 해주십사 합니다....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사건이 얼마전 인터넷에 기사로 실렸더군요....``의정부 수면제`` 이렇게 검색해보시면 나옵니다

 

기자들이 사건정황만으로 절 변태로 만들어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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