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랑 사귄지 이제 2년이 가까워 오고 이써여~
나름 장거리 커플이라 주말에 1번 보거든여!!
서로 일하고 공부하느라 바빠서 일주일에 한번 보는건데....
주말에 친구들이랑 술약속 있다고 못만날수도 있다고 그러더군요....
저번주에도 새벽5시에 잠들엇다고 피곤하다고 겔겔대길래 이제 저도 짜증이 나서
집에서 쉬라고 했습니다...그랫더니 진짜셔?괜찮겟어?이러는거에여!!!
그래서 저도 짜증이나서 쉬라고 햇더니 이따가 전화할께 이러고 끊어 버립니다.
그럼 만나러 오겟다는건지 말겟다는건지....그러더니 한시간뒤쯤....
버스탓어 가고있어!!!!이러는 겁니다...오면 온다고 말을하던가~
약속 다잡아 놧건만......
그래 뭐 이건 그럴수 있다고 생각해여~
근데 문제는 요즘들어 하루에 전화 한통?문자한통??
이게 전부입니다...얼마 전까지만 해도 졸리면 잔다고 꼬박꼬박 전화 하던 사람인데
이제는 전화도 안와여....딴여자가 생긴건가???
딴여자가 생겻으면 차라리 헤어지자고 말을하지!!
연락도 잘안하면서 왜 저랑 사귀고 있을까여?????
답답해 미치겟습니다....여자생겻냐고 무러보면 아니라고 그러고.
내가 시러졋냐고 물어보면 그것도 아니랍니다....
바쁜건 알겟지만 그래도 밥은 먹엇냐느니 집에는 잘갓냐느니 이런말을 쫌 해줄수 있는거 아니에여?
저두 이제 점점 지쳐 가네여....헤어지자고 말하고 싶은데....말이 입밖으로 나오질 않네여...ㅠ.ㅠ